【V-리그 여자】11월01일 흥국생명 vs SOOP 수퍼스 한국배구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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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11월01일 흥국생명 vs SOOP 수퍼스 한국배구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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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분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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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일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SOOP 수퍼스 중계

 

흥국생명 SOOP 수퍼스 분석

 

 

◎ 홈팀 : 흥국생명(지난 시즌 19승17패, 4위 / KOVO컵 3승1패, 준결승 탈락)

흥국생명은 직전경기 중립구장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GS칼텍스 상대로 2-3(21:25, 20:25, 25:14, 25:17, 1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같은 장소에서 SOOP 수퍼스 상대로 3-0(25:12, 25:20, 25:19)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19승17패로 4위를 기록했고 새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과 중앙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줬다. 이번 컵대회에서는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했지만 준결승에서 GS칼텍스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직전 GS칼텍스전에서는 1세트를 21-25, 2세트를 20-25로 내주며 세트 점수 0-2로 밀렸지만 3세트부터 공격과 수비 조직력을 회복했다. 상대 선수들의 움직임이 떨어지는 상황을 활용해 3세트를 25-14로 가져왔고 4세트에서도 높은 공격 집중력을 보여주며 25-17로 승리해 승부를 마지막 세트까지 끌고 갔다. 그러나 5세트 초반 상대 실바(OP)의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중반에도 강한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려 11-15로 패했다. 킨델란(OP)은 28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높은 공격 타점과 후위 공격으로 상대 블로킹을 공략했다. 자스티스(OH)와 표승주(OH)는 측면 공격에서 득점을 분담했고 새롭게 합류한 정호영(MB)은 중앙 속공과 블로킹으로 공격 연결을 지원했다. 조별리그에서는 IBK기업은행과 SOOP 수퍼스 등을 제압했고 IBK기업은행전에서는 킨델란(OP)이 39득점을 기록하며 높은 공격 결정력을 보여줬다. 당시 자스티스(OH)가 12득점, 표승주(OH)가 11득점, 정호영(MB)이 10득점을 기록하면서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SOOP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1세트를 25-12로 크게 앞섰고 2세트와 3세트도 연속으로 가져오며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상대의 불안한 리시브를 공략하면서 공격 득점에서 50-31로 앞섰고 블로킹에서도 5-3으로 우위를 기록했다. 다만, 서브 득점에서는 5-7로 밀렸으며 준결승 마지막 세트에서는 실바(OP)의 연속 공격을 막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킨델란(OP)의 높은 공격력과 자스티스(OH), 표승주(OH)의 득점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진다면 지난 시즌보다 다양한 공격 조합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정호영(MB)이 중앙에서 공격과 블로킹에 가담하면서 선수 구성의 폭도 넓어졌다. 컵대회에서 SOOP을 세트 점수 3-0으로 제압한 경험이 있는 만큼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는 강한 서브와 측면 공격을 활용해 초반부터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원정팀 : SOOP 수퍼스(지난 시즌 전신 페퍼저축은행 16승20패, 6위 / KOVO컵 3패, A조 4위)

SOOP 수퍼스는 직전경기 중립구장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0-3(12:25, 20:25, 19: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같은 장소에서 정관장 상대로 0-3(24:26, 14:25, 12:25)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전신인 페퍼저축은행은 정규리그 16승20패로 6위를 기록했고 새 시즌을 앞두고 SOOP 수퍼스로 새롭게 출범했다. 김세진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선수 조합을 구성하며 변화를 시도했지만 컵대회에서는 조별리그 3전 전패를 기록했고 단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한 채 A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전신인 페퍼저축은행 시절까지 포함하면 컵대회 15연패로 부진이 이어졌다. 직전 흥국생명전에서는 1세트 초반부터 상대의 강한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렸고 빠른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5-20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이후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 김다은(OH)의 퀵오픈을 막지 못하면서 12-25로 패했다. 2세트에서는 고의정(OH)과 이즈쉬에(MB)의 공격을 활용하면서 반격했고 서브 득점과 중앙 속공을 앞세워 20-22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표승주(OH)의 오픈 공격에 실점한 이후 공격 범실이 연속으로 발생하면서 20-25로 패했다. 3세트에도 상대가 선수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추격 기회를 잡았지만 공격 연결이 원활하지 않았고 19-24에서 문지윤(OP)의 후위 공격을 허용하며 19-25로 경기를 마쳤다. 고의정(OH)은 10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중국 출신 아시아쿼터 이즈쉬에(MB)가 9득점으로 지원했다. 그러나 팀 공격 성공률은 29.52%에 그쳤고 공격 득점에서도 31-50으로 크게 밀렸다. 블로킹 득점은 3-5로 뒤졌고 범실도 15개를 기록하면서 결정적인 순간 상대에게 추가 득점을 허용했다. 서브 득점에서는 7-5로 앞섰지만 공격과 블로킹에서 발생한 격차를 만회하지 못했다. 외국인 공격수 피츠모리스(OP)가 뇌진탕 증세로 컵대회에 출전하지 못했고 박은서(OH)도 어깨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공격 자원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전 정관장전에서는 서지혜(OH)와 고의정(OH)이 각각 8득점을 기록했지만 두 자릿수 득점자가 나오지 않았고 공격 성공률도 29%에 머물렀다. 컵대회 3경기에서 모두 공격 성공률 30%를 넘지 못하면서 새로운 선수 조합의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나타났다.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의 변화와 외국인 공격수의 공백이 겹치면서 공격 득점 생산력이 크게 떨어졌고 리시브가 흔들릴 때 공격 연결까지 불안해지는 모습이었다. 다만, 피츠모리스(OP)가 정상적으로 복귀한다면 외국인 공격수의 높은 타점을 활용할 수 있고 고의정(OH)과 서지혜(OH)의 공격 부담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창단 이후 첫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공격진의 복귀 여부와 리시브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남았다.

 

◎ 상대전 특징

흥국생명은 2026년 10월 15일 중립구장에서 열린 KOVO컵 조별리그에서 SOOP 수퍼스 상대로 3-0(25:12, 25:20, 25:19, 합계 126점) 승리를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SOOP 수퍼스로 구단명이 변경된 이후 첫 공식 맞대결에서 승리했으며, 이번 컵대회 상대전 1승을 기록하고 있다.

 

◎ 부상자

흥국생명 : 킨델란(OP)은 직전 GS칼텍스전에서 28득점을 기록했고 자스티스(OH), 표승주(OH), 정호영(MB)도 출전했다.

SOOP 수퍼스 : 피츠모리스(OP)는 뇌진탕 증세로 컵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다만, 10월 29일까지 확인된 자료에서 정상 훈련 복귀, 의료진 출전 허가를 받은 상태다. 박은서(OH)는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박은서의 출전 여부는 아직 미정이며 고의정(OH), 이즈쉬에(MB), 서지혜(OH)는 컵대회에 출전했다.

 

◎ 베팅추천

흥국생명은 컵대회에서 3승1패를 기록했고 SOOP 수퍼스와 맞대결에서도 3-0 완승을 거뒀다. 킨델란(OP)이 최근 2경기에서 67득점을 기록했고 자스티스(OH)와 표승주(OH), 정호영(MB)의 지원도 안정적이었다. 반면, SOOP은 컵대회 3전 전패에 9세트를 모두 내줬고 3경기 모두 공격 성공률 30%를 넘지 못했다. 다만, 뇌진탕 증세로 컵대회에 결장했던 피츠모리스(OP)의 복귀 여부가 변수다. 정상 출전한다면 공격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박은서(OH)의 어깨 부상과 불안한 리시브도 부담이다. 피츠모리스(OP)의 출전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최근 맞대결에서 나타난 공격력과 조직력 차이를 고려하면 흥국생명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흥국생명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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