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민 예비역 중령에 대한 생각을 올린 스토리 -펌. 개인적 공감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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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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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쥬아
드가쥬아
개인적으로 많은 공감을 느낀 내용.
유선민 당신같은 지휘관땜에 내 아들도, 아들의 수많은 동기와 선후배들이 12.3 내란 계엄 당일 동원이 되었다. 그날을 지금도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댄다. 수십번을 전화해도 안 받던 아들의 전화에 매달렸던 시간을 너 같은 놈이 알겠는가.
명예로운 군복을 어디 저 따위 자리에 버젓이 입고 나타나서 또다시 많은 군인들에게 자괴감을 들게 하나.
오늘부터 아들은 어김없이 3번째 천리행군 훈련을 떠난다. 그저 무사무탈 복귀만 바랄뿐이다.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