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무서운 이야기 (귀신) 실화.
wit
댓글
0
조회
1
10.26 23:15
더한마음
어렸을적 6살때 인가.
그때 부터 이유도 모른체 꿈에서 누군가에게 끌려가 목이 잘리는 꿈을 꿨음.
내용은 어떤 악귀 같이 무섭게 생긴 존재들에게 그냥 강제로 끌려가서 칼이나 작두로 엎드리게
당한다음. 그상태에서 목이 잘리고 내 목이 나뒹구는 거임.
그때 그 잘리는 느낌이 너무 아팠음. 30년이 넘었는데도 그 아픈 기억이 아직도 기억남.
내가 왜 목이 잘리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 또 1년 지나서 그날이 왔나 보다 하고 그냥 받아들이는 거임.
그거를 매년 1년 주기로 계속 당했음.
어느날 또 꿈에서 끌려가면 , 아 벌써 1년 지났어?? 할 정도 였으니.
그렇게 약 7~8년 정도 겪다가, 중학생 시절 체력이 좋아 지면서 더 이상 그꿈을 안꾸게 되었음.
(악몽은 계속 꿈)
가장 무서웠던건, 꿈속에서 무서운 존재에게 쫓기다 잠에서 깼는데, 바로 눈앞에 시퍼런 거대한 얼굴만 둥둥 떠있는 귀신이 천장에서 부터 내려오면서 내 눈앞에까지 내려 왔었을 때였음.
그때 너무 놀래서 소리지르면서 그걸 손으로 휘휘 저었음. 그랬더니 마치 연기가 흩어지듯 사라졌던게 아직도 기억이 남.
그때 살던집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매우 음습 했음. 부엌은 매우 음기가 넘쳐 났고, 그 창가뒤로
연결된 매우 좁은 골목(건물과 건물사이 말그대로 벽사이) 으로 도둑이 드나 들고.
지하에는 연탄이 가득 쌓여 있으면서 매우 공포스런 분위기를 연출했음 .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집안에는 우리 가족이 살기 전부터 매우 안좋은 일이 일어났던 곳이라 확신함.
시간이 지나 빌라 부지 찾아 다니며 새로 건물 지어주는 사람 만나서, 새로 건물을 지었을때.
그 건물을 다 부시고 새로 빌라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 그 안좋은 느낌이 사라지질 않았었음.
지금은 그 건물에서 이사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 건물 앞을 차타고 지나 갈때 마다.
썩 좋은 기분이 안든다는 거임.
어쨌든 내가 목을 계속 짤리면서 그걸 버티고 이날 까지 왔다는 건, 과거 인생에서 분명
수많은 사람을 고통 받게 했단건 알거 같음. 과거에 수많은 사람의 목을 쳐낸 장본인이 본인일수도
있다 생각함. (어떤 나라의 왕 등등)
현재 우리의 삶은, 과거에 빛 청산 역할 이라고 보면 됨.
진짜 죽도록 힘들지 않으려면( 어차피 부처님 처럼 열반 못할거 같으면)
진짜 이번삶은 누군갈 상처 주고 살면 안된다는 거임.
그럼 곧바로 다음 생은, 그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직접 몸소 체험하게 된다 보면 됨.
결론: 착하게 살아라.
-FIN-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