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난이도가 극악일때 언급되는 '전한길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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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난이도가 극악일때 언급되는 '전한길의 난' 
댓글 0 조회   107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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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 전직 한국사 스타강사 현재는 흑화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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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의 난'이란?



2018년 3월 24일 실시된 서울시 7급 공무원 시험 한국사 시험이 너무 지엽적으로 나와서, 당시 한국사 스타 강사인 '전한길'이 공개적으로 비판한 사건.



당시 대표적으로 문제되었던 문항이 뭐였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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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네모 표시한 7번 문제.



고려 후기 역사서를 시대순으로 나열하라는 문제.


고려 후기 역사서는 현존하는 것도 별로 없고 중요하지 않아서 한국사 기본서에는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음.




수험생들이 대체적으로 외우고 있는 제왕운기 (충렬왕 13년, 1287년)이랑 사략(1357년)으로는 문항을 한 개도 소거할 수도 없음.


기본서에도 없고 심지어 전공자도 편찬연도를 잘 모르는 본조편년강목은 1317년이고, 고금록은 충렬왕 10년인 1284년에 출간인데 이것도 문제인게



고금록과 제왕운기는 불과 3년 차이. 그러니까 이 끝자리 연도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 지엽의 끝.


공부한 학생들도 풀 수 없는 문제... 운이 좋아 찍어야 맞출 수 있는 문제..




문제를 푼 이후 학생들은 멘붕왔고

전한길 선생님은 위에 캡쳐본처럼 극대노


이후 다른 한국사 스타 강사 중 한 명인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도 너무 지엽적이라고 비판하셨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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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사과하고 검토위원을 더 늘리겠다고 밝힘.




그래서 전한길의 난


또는 전한길의 혁명이라고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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