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 입문 한달차에 그만두게 된 디시인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

최근글
커뮤니티

목수 입문 한달차에 그만두게 된 디시인
댓글 0 조회   218

작성자 : 관셈보살
게시글 보기







요약

1 덥고 추움 장비와 자재가 많음 

2. 막내생활이 너무 힘들다  물건을 던지길래 당황했다

3. 목수에 대한 낭만과 환상을 갖지마라

4. 입문한다면 응원하겠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노빠꾸 시절 수학여행 사진
    137 1시간전
  • 레전드 개새끼였던 태국 공군 대원수
    288 1시간전
  • 의원에서 근무하면 연차가 없는 이유
    26 1시간전
  • 엄마몰래 메이드복 산 여자의 최후
    299 1시간전
  • 너네 이재용 대학썰 아냐 ㅋㅋㅋ
    125 1시간전
  • 경북대 레지던트 지원현황
    169 2시간전
  • 그동안 좆팡이 분탕친것에 대한 처벌강도
    287 2시간전
  • 출근할때 쓰레기 쥐어줬다고 뭐라하는 남편
    122 2시간전
  • 어느 시골의 길막 or 길막 후 이야기
    134 2시간전
  • 1년동안 술만 마시다가 재미로 수능 본 의대생 수능 결과
    183 2시간전
  • 돈 원하는만큼가지고 인정욕구 1도 못채움 vs 그냥살기
    141 3시간전
  • 목, 금요일마다 오후반차 쓰는거 안좋게 보이나요?
    140 3시간전
  • 이런 중소기업은 퇴사하면 안됨
    134 3시간전
  •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숨겨진 더 효율적인 이동 방식
    48 3시간전
  • 한양대 27년부터 무제한 전공 
    268 3시간전
  • K-POP만화 그리는 일본 작가의 한계
    9 3시간전
  • 지금은 보기 힘든 짜장면 토핑 
    225 3시간전
  • 일본 현지 미쳐돌아가는 DDR5 램 가격 
    122 3시간전
  • 목수 입문 한달차에 그만두게 된 디시인
    219 3시간전
  • 한반도에 전쟁났을 때 차출된다는 국가자격증 목록
    146 3시간전
  • 현타가 심하게 온다는 요즘 대학 교수
    281 4시간전
  • (출렁) 철권 8 바스트모핑 근황
    143 4시간전
  • 트럼프, G7 대신하는 C5 구상 
    253 4시간전
  • 뭐든지 잘 만드는 회사 ㄷㄷ
    139 4시간전
  • 카카오, 15일 친구탭 업데이트…친구목록 복원
    38 4시간전
  • 유저에게 불만 메일을 받은 줄 알았던 게임 회사
    94 4시간전
  • Jp모건 : 유럽 붕괴 시 미국 경제 유지 불가능 
    222 4시간전
  • 대기업 이직 기회를 놓친 한 사람의 눈물 
    265 4시간전
  • 최악의 볼륨 조절 프로그래밍 대회
    5 4시간전
  • 요즘 신입사원들 당돌하네 
    251 4시간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