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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실 발표 :

1. 대미투자구조 확정(3500억 달러, 약 400조)

2. 자동차관세 인하 (25%에서 15%로 인하)

3. 농산물과 반도체 방어(쌀, 소고기 추가 개방 없음)





미국 트럼프 트위터 +

미국 관세 담당 하워드 러트닉 장관 발표 :



1. 대미 투자 9500억 달러(3500억 달러 + 민간기업 6000억달러) 

2. 자동차 관세 15%

3. 농산물 시장 100%완전 개방, 반도체 관세는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음.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 FTA로 상호관세 0%~일부 2.5%  일본보다 훨씬 낮은 관세로 철강, 반도체, 자동차에 대한 가격 우위가 있었음.



친북 친중 이재명 정권 등장하자마자 우방국이 아닌, 중국 취급 받기 시작한거임.



그리고 트럼프는 이재명에게 왕관을 선물받고 야구 빠따를 선물해줬다. 참고로 트럼프는 자신을 수사하고 기소한 미국 공산좌파인 엘빈 브레그 검사에게 빠따를 선물해준 이력이 있다. 대놓고 물맥이기 전략이라 보면 된다.

트럼프 공식 트위터에는 의도적으로 이재명보고 대통령이 아니라 총리(prime minister)라고 표기함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 호주는 미국과 협상 후 협상문에 사인하고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을 보여주는데, 한국은 사인도 안하고 협의문도 공개 안함. 아직도 타결안된걸 알수 있다.



가장 중요한 9500억 달러에 대한 상환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을 다 털어도 안되는 금액이다. 10년 상환한다해도 우리 나라 외환보유액은 마이너스든지 0원에 가까워진다던지 둘 중 하나다. 그 말은 외환시장 흔들리는 순간 한국에 IMF급 경제위기 터진다는 거다. 빨간약 먹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