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문 대학교의 함정수사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

최근글
커뮤니티

일본 명문 대학교의 함정수사
댓글 0 조회   278

작성자 : 네이마르로
게시글 보기


 

 

한국으로 따지면 연세대급인 일본 사립 명문대인

게이고기주쿠 대학의 한 강의에서

 

 

읽고 감상문을 남기라는 PDF파일에

숨겨진 글씨로 다른 내용을 섞어서

 

AI감상문을 낸 학생들 평가제외 (0점) 처리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단종이 안 되는게 신기하다는 과자
    75 2시간전
  • 또 발작하는 pc종자들
    250 2시간전
  • 변호사칼럼 주말퐁퐁남 이혼썰
    177 2시간전
  • 의외로 김성모가 직접 리메이크한 자기 그림
    91 2시간전
  • 미국 간호사 어때요? 한국보다 훨씬 좋다던데
    210 2시간전
  •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하는 음식
    136 2시간전
  • 홍콩 민주당 정당해산 결정... 중국 압박에 민주주의 종말
    198 2시간전
  • 한국군 신형 방한 피복 근황
    152 3시간전
  • 올리브영 급상승 검색어 1위
    275 3시간전
  • 인종차별로 난리라는 핀란드 근황
    160 3시간전
  • 일본 만화작가들의 오너캐
    6 3시간전
  • 여동생 혼전임신했고 아빠한테 미래계획 말했는데 쫓겨났어
    299 3시간전
  • 우리집보다 좋다는 백화점 화장실
    183 3시간전
  • 갤럭시 트라이폴드 사간 일본인
    105 3시간전
  • 카카오톡 관련 아직까지 있다는 사람들
    246 3시간전
  •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호상이라는 사람
    136 3시간전
  • 10시간 욕설 전화에 끝내 기절한 상담원 사례
    281 3시간전
  • 한국거 + 한국거 = 최고 
    31 3시간전
  • 컴퓨터 모니터 박살내버린 아들의 작품
    133 4시간전
  • 보배에 올라온 수면실 사건 레전드
    153 4시간전
  • 청담동 주식부자 재판중 골퍼됨 ㄷㄷ 
    132 4시간전
  • 실제 연애의 모습
    290 4시간전
  • 월6.2만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출시
    103 4시간전
  • 현직 아빠가 말해주는 신생아 포스
    218 4시간전
  • 익명의 강남 초등학교 학부모 단톡방 ㄷㄷ
    268 4시간전
  • 숭실대 기숙사 징계 공고문 "혐중" 논란
    12 4시간전
  • 실제 락스를 끓여버린 디씨인의 후기
    68 4시간전
  • 태국 바트 환율 역대 최대 ㄷㄷ 
    63 4시간전
  • 고추장가지고 이상한짓하는 미국인들
    93 6시간전
  • 공격방식이 독특한 핵폭격기
    285 6시간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