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예산이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중국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

최근글
커뮤니티

치안 예산이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중국
댓글 0 조회   23

작성자 : 네이마르로
게시글 보기

반도체 같은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민경제는 내다버린 중국

 

그동안 공산당의 지지이유였던 경제성장이 사라지니 사회불만이 커지고 국방비보다 더 많은예산을 치안에 쓰는중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백종원 유튜브 접나보네요
    167 2시간전
  • 어느 정신과 의사가 싫어하는 말
    136 2시간전
  • 딸이 페미하면 어떻게 할 거에요?
    228 2시간전
  • 나이키 된장포스 신발 세탁 망한 디시인
    167 2시간전
  • 연천 구석기 축제 위생논란
    140 2시간전
  • 요즘 디자인 폼 지리는 자동차 브랜드
    267 2시간전
  • 강아지랑 잔다고 바닥에서 자라는 남친
    198 2시간전
  • 잔소리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39 2시간전
  • 국정원이 20년 동안 안 잡은 간첩단 특징
    285 2시간전
  • 만우절 기념으로 바뀐 과자
    108 2시간전
  • 올해도 SK하이닉스 문과 채용 0명
    197 2시간전
  • 카이스트 졸업연설 레전드
    188 2시간전
  • 무면허·중앙선 침범·역주행·뺑소니 난민
    159 2시간전
  • 이제 학교에서 소풍 수학여행 다 없어진다
    71 2시간전
  • ???: 아, 이 게임 존나 할거 존나 없네
    237 3시간전
  • 전역하고 빚 갚으라고 하는 군대
    230 3시간전
  • “노재팬은 옛말”…‘초봉 5000만’ 유니클로 공채에 ‘눈길"
    11 3시간전
  • 알래스카의 명물 음식 다시마 피클
    122 3시간전
  • 가난해지는 소비습관을 막는 기본적인 방법
    247 3시간전
  • 전국 40개 의대, 집단 휴학계 모두 반려 결정
    187 3시간전
  • 해외 패션 플랫폼에 소개된 동묘 할배 스트릿 패션
    238 3시간전
  • 근본을 버리는 미국? 이오지마 성조기 게양 기록 말살
    96 3시간전
  • 롯데캐슬 당첨됐다고 문자가 왔다. 
    30 3시간전
  • 왜 요근래 게임은 쉽게 느껴지는가?
    188 3시간전
  • 어느 엄마가 남긴 배민 후기
    156 3시간전
  • 공포의 테슬라 주가 근황
    27 4시간전
  • 현대건설 신축공사장서 콘크리트 낙하 사고…근로자 뇌사 
    256 4시간전
  • 방송 취소되자 구조한 강아지 켄넬째로 버리고 간 동물단체 
    72 4시간전
  • 충북선관위, 선거 경비 230억 원 임의 지출에 위변조까지 
    26 4시간전
  • "열흘간 물침대에 누워 있으면 790만원 줍니다" 
    255 4시간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