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아 10명 성폭행한 일본인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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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20:28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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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인이
11개월동안 아이를 미행
아동의 행동패턴, 가족의 부재시간 등을 폰에 기록
아동이 집에 들어갈때 따라들어감
또는 공용주택의 공용 부분을 이용하여 침입
또는 전기설비수리업자로 위장하여 침입
커터칼로 위헙
죽이겠다, 가족도 죽인다 라며 협박
말 잘들으면 500엔 주겠다며 회유
범행기간은 30분~1시간30분
피해 아동은 정신적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음
부모님에게 울면서 죄송하다며 반복하거나
현재도 불을 끄고 잠을 못잠
남자에 대해 극심한 공포심을 느낌
2016년부터 2022년까지 6년동안 10명한테 했음
피고인: 범행 사실은 인정했지만, "당시 여아와 성교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 "피해 여아가 아파하는 것을 인식했지만, 기분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했습니다.
검찰: 피고인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보아 황당무계한 진술"이라고 비판하며, 반성과 개선의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여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피고인 (최후 진술): "법정에서 피해자 측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이 저지른 일의 중대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지만, "(형을 마치고) 출소하고 나서가 제2의 징역이 될 것"이라며 반성보다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만약 앞으로 사회 복귀가 허락된다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피해 상황과 맥락에 맞지 않는) 발언을 했습니다
개빡친 법원은 무기징역 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