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삼촌이라고 부른 유대인 소녀 댓글 0 조회 165 4시간전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그 소녀는 바로 유대인 소녀 로사. 둘은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금방 친해졌다. 히틀러는 유대인 인것을 알고도 5년간 친분을 유지 했으며 17통의 편지 를 주고 받았다. 또한 5회의 사진 촬영 또한 하였다 소녀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다. 소녀에게 보낸 편지와 같이 등봉된 사진에는 친애하는 로사 나나에게. 아돌프 히틀러가. 문구가 적힌 히틀러의 사인도 볼수있다. 1938년 히틀러의 수석 비서가 그녀의 신분을 눈치채고는 히틀러에게 편지를 주고 받는것을 금지 시켰다.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2.02 명품 회사들이 집중 투자한다는 나라 02.02 1조원에도 인수제안 거절 하겠다는 기업 대표 02.02 게임하다가 싸대기 맞은 디시인 02.02 2:1로 맞짱 뜨는 남매 ㄷㄷ 02.02 소고기 많이 먹어도 혈관이 막히지 않는 이유 02.02 삼성 갤럭시 S25 생산 과정 02.02 군인 가족인 걸 밝히면 안 되는 이유 02.02 중국 청년 근로자들 급여 공개 챌린지 02.02 리튬 배터리가 산소에 노출 됐을 때 02.02 히틀러를 삼촌이라고 부른 유대인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