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19세기 초까지 존속했던 사형 방식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영국에 19세기 초까지 존속했던 사형 방식
댓글 0 조회   97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1736837879998124.jpg


1736837879446518.jpg


1736837879827249.jpg



일명 "지빗팅(gibbeting)"


사형수를 저 새장같은 곳에 전신 결박해 넣어놓고


죽을 때까지 방치


죽고 나서도 자연부패해 백골만 남을 때까지 방치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형수가 질러대는 신음과


죽고 나서의 부패과정서 발생하는 악취 탓에


형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창문을 열어놓고 살 수 없을 지경이었다고


1834년에 폐지되어 역사 속으로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CCTV에 담긴 진정한 사랑
    95 2시간전
  • (스포) 원피스 짭스크 얼굴 & 전신 등장
    222 2시간전
  • 예쁜 애들은 찐따들한테 잘해주지 마라 제발
    287 2시간전
  • 큰 거 온다.. 9급 공무원 떡상 예정
    295 2시간전
  • 취미를 잘못 적어낸 군인의 최후
    185 2시간전
  • 대한민국 공공 건축의 현실 
    127 2시간전
  • 아이폰 대항마 삼성 전설의 스마트폰
    183 2시간전
  • 공룡 GOAT 티라노사우루스 근황
    188 2시간전
  • 북유럽 덴마크 특수부대 포스
    253 2시간전
  • 대기업 생산직 현장직 순위
    157 2시간전
  • 남초 집단에 다니는 여자가 느낀점
    79 2시간전
  • 삼성 갤럭시 S25 슬림 실기기 이미지 
    280 2시간전
  • 현재 팬들 난리난 원펀맨 근황 
    188 3시간전
  • 동성고 학생들 신상 박제했던 트위터 페미 근황
    163 3시간전
  • 자동차동호회 카페 알바 근황 
    12 3시간전
  • "공짜로 예뻐지는데 뭐 어때요?" 미용실 근황
    22 3시간전
  • 어메이징.. 요즘 스팸 문자
    3 3시간전
  •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아관련 꿀팁 
    8 3시간전
  • “혹시 기내에 사학과 계십니까?” 
    223 3시간전
  • 현재 LCK에서 평균 나이가 가장 높은팀
    108 3시간전
  • 식당 운영자가 사과문 올린 이유
    59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