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잠수부 사망 "기범이 잘못으로 몰아가야 우리가 산다"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22세 잠수부 사망 "기범이 잘못으로 몰아가야 우리가 산다" 
댓글 0 조회   167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사고 발생 직후 대표는 원청의 연락조차 받지 않으며 사실상 '잠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난주 해경과 고용노동부의 잇따른 소환 조사 통보에는 응했습니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조사에 들어간 해경에, 

 

대표는 "작업자에게 잘못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고용노동부 조사에서는 

 

"(작업자가) 멋대로 들어갔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테슬라 베를린 공장 근황
    7 2시간전
  • 태국에서 잡힌 초대형 악어 크기
    66 2시간전
  • 일본 러브호텔 샴푸의 비밀 
    181 2시간전
  • 갤럭시S25울트라 발열 성능
    86 2시간전
  • 롤 케익 안에 빵칼 넣어준 빵집 
    107 2시간전
  • 싱글벙글 시골 상점가 특징
    161 3시간전
  • 의외로 인간 잘못이 아니었던 견종 
    297 3시간전
  • CCTV에 담긴 진정한 사랑
    96 4시간전
  • (스포) 원피스 짭스크 얼굴 & 전신 등장
    223 4시간전
  • 예쁜 애들은 찐따들한테 잘해주지 마라 제발
    288 4시간전
  • 큰 거 온다.. 9급 공무원 떡상 예정
    296 4시간전
  • 취미를 잘못 적어낸 군인의 최후
    186 4시간전
  • 대한민국 공공 건축의 현실 
    128 5시간전
  • 아이폰 대항마 삼성 전설의 스마트폰
    184 5시간전
  • 공룡 GOAT 티라노사우루스 근황
    189 5시간전
  • 북유럽 덴마크 특수부대 포스
    254 5시간전
  • 대기업 생산직 현장직 순위
    158 5시간전
  • 남초 집단에 다니는 여자가 느낀점
    80 5시간전
  • 삼성 갤럭시 S25 슬림 실기기 이미지 
    281 5시간전
  • 현재 팬들 난리난 원펀맨 근황 
    189 5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