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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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개념
댓글 0 조회   181

작성자 : 대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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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 지만 

사람마다 민감도가 다르고 민감도가 높은 사람들은 정보량이 많음

정보량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많고  뇌에 과부화가 생기면 뇌에서 정지 버튼을 누름

반대로 둔감한 사람은 정보량이 적어서 세상을 보는 것이 심플함 그래서  스트레스가 적은편 

이런 이유로 사람들도 쉽게 만나고 사람많은곳에 있어도 스트레스 덜받음

음악으로 예로 들면 

볼륨 5 로 음악을 듣는데 

둔감한 사람은 볼룸 3으로 들리고 

보통 사람은 5

민감한 사람은 7로 들림

문제는 볼륨이 10이 될때

둔감한 사람은 신나고 

보통사람은 너무 볼륨이 크다와 신난다의 중간

민감한 사람은 귀가 너무 아파서 귀청이 터질것 같음

 

이처럼 민감함은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한 20년 전만해도 민감가 심리랑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어 

 

민감한 사람들의 특징-

 

-나는 주위에 있는 미묘한 것들을 인식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기분에 영향을 받는다.

-통증에 매우 민감하다.

-바쁘게 보낸 날은 침대나 어두운 방 또는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로 가 자극을 진정시켜야 한다.

-카페인에 특히 민감하다.

-밝은 빛, 강한 냄새, 거친 천, 또는 가까이에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 같은 것들에 의해 쉽게 피곤해진다.

-풍요롭고 복잡한 내면세계를 갖고 있다.

-큰 소리에 불편해진다.

-미술이나 음악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양심적이다.

-깜짝깜짝 놀란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당황한다.

-사람들이 불편해할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지 안다. (조명이나 좌석 배치의 변동 등)

-사람들이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면 짜증이 난다.

-실수를 저지르거나 뭔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폭력적인 영화와 텔레비전 장면을 애써 피한다.

-주변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때 긴장을 한다.

-배가 아주 고프면 강한 내부 반응이 일어나면서 주의 집중이 안되고 기분 또한 저하된다.

-생활의 변화에 의해 동요된다.

-섬세하고 미묘한 향기, 맛, 소리,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즐긴다.

-내 생활을 정돈해서 소란스럽거나 당황하게 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경쟁을 해야 한다거나 무슨 일을 할 때 누가 지켜보고 있으면 불안하거나 소심해져서 평소보다도 훨씬 못한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민감하거나 숫기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

 

 

 

 

 

 

7개 이상 이라면 민감한 편이야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민감한남자는 좋은취급 받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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