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 칼부림 예고범 자수 + 사과문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

최근글
커뮤니티

서코 칼부림 예고범 자수 + 사과문
댓글 0 조회   253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게시글 보기

Screenshot_20251208_162521_X.jpg 칼부림 예고 트위터 올라온 서울 코믹월드 근황

Screenshot_20251208_162556_X.jpg 칼부림 예고 트위터 올라온 서울 코믹월드 근황

Screenshot_20251208_162544_X.jpg 칼부림 예고 트위터 올라온 서울 코믹월드 근황



그리고 칼부림 예방 안전 대책으로 티켓 할인판매를 중단한다고 하자 어리둥절한 1303명의 트위터 유저들

 




 
사는게 너무 이지한가
난이도를 극한으로 올리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웃는 순간 인종차별자 등극하는 명암 조절 레전드
    139 12.09
  • 서코 칼부림 예고범 자수 + 사과문
    254 12.09
  •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중국 사람 참교육하기 
    33 12.09
  • 요즘 한의대 수업 수준 ㄷㄷㄷ
    7 12.09
  • 딸기 좋아하는 한국인들 큰일난 이유
    146 12.09
  • 망해가고 있다는 캠핑 시장 상황
    183 12.09
  • "저희 가족 얼굴을 걸고 정직하게 장사합니다"
    136 12.09
  • 프랑스에서 성탄절 트리를 설치하다 뺨맞고 철거
    240 12.09
  • 운동회 학무모 계주에 나타난 선출 어머님 ㄷㄷㄷ
    52 12.09
  • 어제 새벽부터 지금까지 동아시아 화산 지진 릴레이 현황
    205 12.09
  • 요즘 유행하는 미국 몰래카메라 수준
    157 12.09
  • 열차 사진 찍으려다 살... 자... 의심 받은 디시인
    169 12.09
  • 슬의생 현실판 소아과 의사가 현타를 느끼는 이유
    287 12.09
  • 말레이시아 여행가서 개진상부리는 중국인 
    96 12.09
  • 한국때문에 자괴감 든다는 폴란드인 ㄷㄷ
    42 12.09
  • 구독자 2060만 유튜버의 2025 올해의 스마트폰 
    45 12.09
  • 일본에서 살인죄 공소 시효가 폐지된 이유 
    99 12.09
  • 39살 아빠 vs 초6 아들 오르막 달리기 대결
    228 12.09
  • 인스티즈에 나타난 조선족 언냐 눈물의 호소
    116 12.09
  • 암을 키워온 환자에게 호통치는 서울대 병원 의사 ㄷㄷ
    250 12.09
  • 아프리카 대륙의 작은 기적이라 불리는 소말릴란드 
    100 12.09
  • 일본 기상청 대지진 주의보 발령 일주일이내 대지진 확률
    297 12.09
  • 취업을 해서 신난 디시인의 최후
    104 12.09
  • 전 세계가 쏘아올린 위성의 수
    208 12.09
  • 크리스마스 계란후라이 만들기
    293 12.09
  • 해먹에 올라가 있지 못해 빡친 곰
    220 12.09
  • 본인은 젓가락질 어떻게 하시나요?
    4 12.09
  • 일본서 지진 경험하는 대만인 관광객들 ㄷㄷ
    120 12.09
  • 머스크 "5년후쯤 미래 지금쓰는 스마폰은 사라진다"
    59 12.09
  • 한국인들이 당황하는 일본의 식습관
    253 12.0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