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먹통" 직전 75초간 조종실 대화 입수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블랙박스 먹통" 직전 75초간 조종실 대화 입수
댓글 0 조회   223

작성자 : 더한마음
게시글 보기






 
무안공항에 착륙할 준비를 시작한 겁니다.
 
고도를 내리던 중 관제탑에서 조류 접근을 경고합니다.
 
21초 뒤 부기장이 새 떼를 발견하고 밑에 엄청 많다고 보고합니다.
 
사고조사위는 이때 활주로로 접근한 가창오리 떼 규모가 5만 마리에 이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8시 58분 18초, 기장이 "안 되겠다"며 착륙을 포기하고, 2초 뒤 복행, 즉 다시 비행으로 전환하겠다고 알립니다.
 
하지만 복행 결정 6초 뒤인 8시 58분 26초, 음성기록에는 새와 부딪히는 소리가 담겼습니다.
 
[권보헌/극동대학교 항공안전관리학과 교수 : 조류가 충돌하면서 '퍽퍽퍽' 소리가 나고 항공기 돌아가는 팬에 손상이 가다 보니까 아마 진동과 소음이 이렇게 났을 겁니다.]
 
부기장은 기수를 올리라고 외쳤고, 8시 58분 35초에는 기장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선언하고, 비상 매뉴얼대로 조작을 시작합니다.
 
엔진 출력을 조절하는 스로틀을 수동으로 바꾼 뒤, 한쪽 엔진을 끄고 엔진 화재를 차단하기 위한 스위치까지 당기는데 15초가 걸렸습니다.
 
한쪽 엔진을 끄는 과정은 기장과 부기장의 상호 확인을 거치며 매뉴얼대로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권보헌/극동대학교 항공안전관리학과 교수 : (엔진) 끌 때도 마찬가지로 확인을 받습니다 기장한테. 해당되는 엔진을 확인해주십시오. 기장이 마찬가지로 확인을 합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음식 받으러 온 무개념 딸배 레전드
    191 01.18
  • 회피형 인간 레전드
    64 01.18
  • 군대 초급 간부 숙소 꼬라지
    75 01.18
  • 아르헨티나식 핫도그 가게
    118 01.18
  • 리얼 딸 같은 며느리
    81 01.18
  • 서울 살던 아재들만 아는 약속 장소
    94 01.18
  • 여자들만 이해한다는 사진
    216 01.18
  • 대한민국 1970년대 여고생 패션
    268 01.18
  • 진실을 알고 현타온 여초딩
    303 01.18
  • 권은비, 일본 공연 꼭노 영상
    130 01.18
  • 유독 한국인만 좋아죽는 그것
    71 01.17
  • 요리괴물 대구 출신 논란
    178 01.17
  • 해외에서 유행이라는 양파컵 만두
    202 01.17
  • 요즘 아이들 용돈 수준
    94 01.17
  • 신사역에서 목격된다는 동물
    60 01.17
  • 당근에 있다는 맥도날드 감튀 모임
    336 01.17
  • 바니걸이 고기 구워주는 식당
    187 01.17
  • 난리난 투썸 두바이 신상 가격 ㄷㄷ 
    153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