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질럿이 죽을 때 불타는 이유
댓글
0
조회
137
01.11 11:41
작성자 :
네이마르로
고도로 발달된 프로토스 종족들은, 죽을 위기에 처하거나 중상을 입게되면 불빛이 번쩍거리며 이들이 사라지는것을 목격할 수 있다.
테란인들에겐 이러한 현상이 심리적인 공포가 되기도 했다.
사실은 이건 프로토스가 매우 발달된 문명이란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다.
프로토스의 장갑복에 내장된 순간이동 장치는 위험을 감지하거나 생체신호가 불안정하면 가까운 은신처로 순간이동 시켜준다.
이렇게 순간이동되어 이송된 질럿은 중상을 입었음에도 전투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하면, 용기병이 되어 명예를 누리거나, 칼라의 길에 들어서 조상을 영접할 수 있게된다.
요약 드라군 되거나 진짜 승천함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 01.31 찬반 논란있는 전라남도 순천시의 한 아파트단지 상황
- 01.31 이미 RTX 5천번대 창렬할꺼란건 예견된 수순이였음
- 01.31 늙은 커뮤니티 특징이라네요 ㄷㄷ
- 01.31 트럼프 2기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 와이파이는 암 유발"
- 01.31 넥슨직원피셜) 수집형과 서브컬쳐게임의 차이
- 01.31 돈찐좌가 극찬한 노브랜드버거 신상 통마늘베이컨버거
- 01.31 우크라이나에서 사살된 북한군 휴대품
- 01.31 대한민국 스타벅스 매장수 위엄
- 01.31 점장이랑 카톡으로 싸웟다는 편의점 알바생
- 01.31 슬램덩크) 어느팀으로 가장 많이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