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부인" UN 최정원…상대여성 이혼소송서 "팔짱끼고 스킨십" 의혹 지속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불륜 부인" UN 최정원…상대여성 이혼소송서 "팔짱끼고 스킨십" 의혹 지속
댓글 0 조회   93

작성자 : 감정괴물
게시글 보기



UN 출신 최정원(43)과 지인 A 씨와의 불륜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법원이 "스킨십" 등을 언급, 의혹은 지속될 전망이다.

6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가정법원 제3부는 원고인 A 씨가 피고인 남편 B 씨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과 관련, 혼인 기간 중 A 씨가 B 씨에게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2022년 5월 압구정에서 최정원을 만나 브런치를 먹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A 씨가 회식이라고 거짓말을 한 후 한강공원에서 최정원을 만나 함께 와인을 마시며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스킨십을 했다고도 밝혔다.

법원은 "A 씨가 최정원의 집에 단둘이 들어가 시간을 보냈고, A 씨가 아들과 함께 놀러 간다고 B 씨에게 말한 후 아들을 홀로 게임장에 둔 채 최정원을 만나 함께 데이트하며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은 원고에게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으로 A 씨는 B 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http://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52491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싱글벙글 미국주식 한짤 요약
    212 01.07
  • 엔비디아 발표 후 삼성전자 근황
    275 01.07
  • 서울대에서 개발한 AI 수학 강사ㄷㄷㄷ
    152 01.07
  • 고속성장하던 밀키트시장 근황
    201 01.07
  • 전국 역사 교사가 가장 싫어하는 왕
    255 01.07
  • 5천만원으로 집을 가질 수 있음
    11 01.07
  • 요새 유행한다는 눈 수술
    170 01.07
  • 스타벅스 또 맛있는거 단종 시킴
    95 01.07
  • 2025 LCK컵 대진표
    239 01.07
  • 이름 바꾼다는 신세계 본점
    227 01.07
  • 논란의 유치원 숙제
    94 01.07
  • 정부,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47 01.07
  • 요즘 신종 장례식 알바
    149 01.07
  • 엔비디아 공홈 50시리즈 한국 가격 
    38 01.07
  • (속보) 토스 터짐 ㄷㄷㄷ
    291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