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개념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Previous Next

최근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개념
댓글 0 조회   178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1738503012856426.webp

 

 

당연한 이야기 지만 

사람마다 민감도가 다르고 민감도가 높은 사람들은 정보량이 많음

정보량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많고  뇌에 과부화가 생기면 뇌에서 정지 버튼을 누름

반대로 둔감한 사람은 정보량이 적어서 세상을 보는 것이 심플함 그래서  스트레스가 적은편 

이런 이유로 사람들도 쉽게 만나고 사람많은곳에 있어도 스트레스 덜받음

음악으로 예로 들면 

볼륨 5 로 음악을 듣는데 

둔감한 사람은 볼룸 3으로 들리고 

보통 사람은 5

민감한 사람은 7로 들림

문제는 볼륨이 10이 될때

둔감한 사람은 신나고 

보통사람은 너무 볼륨이 크다와 신난다의 중간

민감한 사람은 귀가 너무 아파서 귀청이 터질것 같음

 

이처럼 민감함은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한 20년 전만해도 민감가 심리랑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어 

 

민감한 사람들의 특징-

 

-나는 주위에 있는 미묘한 것들을 인식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기분에 영향을 받는다.

-통증에 매우 민감하다.

-바쁘게 보낸 날은 침대나 어두운 방 또는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로 가 자극을 진정시켜야 한다.

-카페인에 특히 민감하다.

-밝은 빛, 강한 냄새, 거친 천, 또는 가까이에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 같은 것들에 의해 쉽게 피곤해진다.

-풍요롭고 복잡한 내면세계를 갖고 있다.

-큰 소리에 불편해진다.

-미술이나 음악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양심적이다.

-깜짝깜짝 놀란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당황한다.

-사람들이 불편해할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지 안다. (조명이나 좌석 배치의 변동 등)

-사람들이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면 짜증이 난다.

-실수를 저지르거나 뭔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폭력적인 영화와 텔레비전 장면을 애써 피한다.

-주변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때 긴장을 한다.

-배가 아주 고프면 강한 내부 반응이 일어나면서 주의 집중이 안되고 기분 또한 저하된다.

-생활의 변화에 의해 동요된다.

-섬세하고 미묘한 향기, 맛, 소리,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즐긴다.

-내 생활을 정돈해서 소란스럽거나 당황하게 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경쟁을 해야 한다거나 무슨 일을 할 때 누가 지켜보고 있으면 불안하거나 소심해져서 평소보다도 훨씬 못한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민감하거나 숫기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

 

 

 

 

 

 

7개 이상 이라면 민감한 편이야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민감한남자는 좋은취급 받지 못함 

 



대박노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명절에 슈트입고 시골 내려간 디시인
    184 02.03
  • 청색1호 식용색소의 의외의 효능
    68 02.03
  •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근황
    14 02.03
  • 2025년 연도별 나이 알려드려요
    272 02.03
  • 아니 계산 좀 해주세요
    282 02.03
  • 천조국 노가다 근황 
    74 02.03
  • 요즘 미국 저소득층 분위기 
    207 02.03
  • 입냄새 심해지는 음식
    302 02.03
  • 직장인 책상 논란
    310 02.03
  • 일본의 초혼,출산 연령
    177 02.03
  • mz세대 회사 갈등
    304 02.03
  • 친구가 기부하는 게 병X 같다는 사람
    31 02.03
  • 일본 게임 유저들이 소극적인 이유
    224 02.03
  • 여초 사이트 더쿠의 문제점
    104 02.03
  • 오늘 공개된 gpt 신기능 수준 ㄷㄷㄷ
    141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