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일상에 녹아든 불교 & 힌두교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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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일상에 녹아든 불교 & 힌두교 단어
댓글 0 조회   27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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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魔王)

मार पापीयस्(마라 파피야스).

 

불교 세계의 욕계 여섯 번째 하늘, 타화자재천에 거하는 악한 존재. 

 

 

마군(魔軍), 마구니(魔仇尼), 제육천마왕 등으로도 불림

 

싯다르타를 아름다운 여성들의 환영으로 유혹해 깨달음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한 존재.

 

 

 

 

 

 

 

 

 

 

 

 

 

 

 

 

 

 

 

 



 

세계(世界)

 

लोकधातु(로카다투)의 번역어

 

로카는 공간이나 존재, 다투는 영역.

 

생명체가 살아가고 윤회하는 공간이자, 

부처 하나가 가르침을 펼치는 '불국토'

 

 

 

 

 

 

 

 

 

 

 

 

 



 

장로 (長老)

 

상좌(上座), 대덕(大德), 수좌(首座), 존자(尊者), 

구수(具壽), 실체나(悉替那), 타비라(陀比羅)라고도 칭함.

 

계를 수지한지 20년 이상 지난 비구를 부를 때의 존칭.

 

불도에 들어온 지 오래된 스님을 연기장로(年耆長老), 

불법에 정통한 고승을 법장로(法長老), 

세속에서 가명으로 부르는 스님을 작장로(作長老)라고 함.

 

 

 

 

 

 

 

 

 

 

 

 

 

 

 

 

 

 

 


 

나락(奈落)
 

산스크리트 어 '나라카' 의 음차.

 

불교/힌두교 세계관에서의 '지옥' 비슷한 개념.

 

 

 

 

 

 

 

 

 

 

 

 

 

 

 

 

 

 

 

 

 

 



 

건달 (乾達)

 

음악을 관장하는 신, 간다르바(गंधर्व)(乾達婆)에서 유래

 

수미산 남쪽 금강굴에 살며 제석천의 음악을 관장하는 존재.

 

건달바는 향을 먹고 사는 신으로 허공을 날아다니면서 

노래만 즐기기 때문에, 

 

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짓 

또는 그런 사람을 일컬어 건달이라 하게 됨.

 

 

 

 

 

 

 

 

 

 

 

 

 


 

주인공(主人公)

 

도를 얻은 인물. 주변의 상황과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자아를 관철해내는 존재. 

 

다른 존재가 아닌 자기 자신이 스스로의 주인 되는 자.

 

 

 

 

 

 

 

 

 

 

 

 

 

 

 

 

 

 

 

 

 

 



무진장(無盡藏)

 

덕이 광대하여 다함이 없음

 

 

 

 

 

 

 

 

 

 

 

 

 

 


 

누비 (縷緋)

 

헌옷이나 천 조각으로 누덕 누덕 기워서 만든 

불교 수행자가 입는 법의(法衣)의 하나, 납의(衲衣)에서 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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