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유럽 국방비 안늘리면 4년내 러시아어 배워야"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나토 "유럽 국방비 안늘리면 4년내 러시아어 배워야" 
댓글 0 조회   21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어제 나토 수장이 " 유럽이 국방비 안늘리면
 
4-5년내 러시아어 배우고 살거나
 
아니면 뉴질랜드로 이민 떠나야 된다 " 고
 
강력한 경고를 함.
 
 

 
바이든마저 압력을 넣으며
 
국방비 증강을 종용했음에도
 

 
 
[ 유럽이 더 강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부채문제로 자국 예산 감축해야하는 프랑스 ]
 
더 강력한 유럽이라고 외치는
 
모 국가의 현실과 달리
 

[ 전쟁 터진후인 2023년까지도 평시 목표치인 GDP 대비 국방비 2% 도 못채운 국가들이 대부분이었다가 2024년 들어서 겨우 채우기 시작 ]
 
 목표치도 못채우는
 
국가가 여전히 많았으며,
 

 
 
국방비는 늘려도 정작 전투에서
 
싸울 인력은 없는 경우가 허다.
 

 
 
유럽에서 가장 강한편이라는
 
프랑스군조차 장성들이 무기와 인력 양쪽 측면에서
 
물량이 부족해 아프리카 작전이나 테러진압이 아닌
 
대규모 전면전 같은 고강도분쟁엔 부적합하다고 지적.
 

 
 
이런 상황에서 동맹국이 국방비
 
분담 책임 안지면 알아서 해야 된다는
 
트럼프 정권은 더더욱
 

 
 
중국 견제를 위해서 아시아로
 
힘을 집중한다는 상황임.
 
밴스같은 부통령이나 콜비등의
 
외교측 인물도.
 

[ 미국이 주도하던 세계 평화 ' 팍스 아메리카나 ' 의 종언: 그러나 새로운 질서도 탄생하지 않는 혼란기 ]
 
평화의 시대가 끝난 상황에서
 
강력한 군사력 없이는
 
국가 주권 지키기도 힘들게 되었다는것.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국민들 혈세로 차린 공무원 생일상 수준
    151 01.15
  • 실시간으로 떨어지는 환율
    92 01.15
  • 우리동네 마을버스 레전드 찍음 
    73 01.15
  • 공유 킥보드 주차 레전드
    233 01.15
  • 북한군 짬밥 퀄리티 
    43 01.15
  • 엔씨소프트 퇴직자 700명 ㄷㄷ
    172 01.15
  • 갑각류 알러지가 ㅈ같은 이유
    224 01.15
  • 누나가 죽었다 
    69 01.15
  • 여친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헤어짐
    215 01.15
  • 재산 10조 돌파한 메리츠 회장 ㄷㄷ 
    138 01.15
  • 500년간 이어진 옥스퍼드 대학교의 전통
    178 01.15
  • 20대 남자가 병원에서 들은말ㄷㄷ 
    25 01.15
  • 얘들아 우리 강아지 못생김?
    239 01.15
  • 주4일제 시행했던 독일 근황 
    139 01.15
  • 과외쌤이 너무 개찐따임
    184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