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어처구니 없이 발생한 항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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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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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슈포댄서
가비슈포댄서

1986년 10월 26일
태국에서 일본으로 가던 타이항공 620편이 기내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이 발생하여
기내에 급격한 감압이 발생하고 유압 시스템에 문제가 생김

유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비행기의 조종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는데
해당 사건이 일어난 바로 1년 전인 일본항공 123편이 추락하여 520명이 사망한 사건이 대표적임

이 사건은 당시 일본에서 가장 큰 세력을 가지고 있던 야쿠자 조직인 야마구치파가 원흉이었는데
야쿠자랑 연관 되어 있으니깐 테러 같지만 사실 테러는 아니었고

야마구치파 조직원이 항쟁을 위해서 비행기를 통해 수류탄을 운반 중이었고

이 수류탄을 비행기 화장실에 숨겨두고 있었는데
멍청한 조직원이 수류탄 잘 있는지 확인하다가
실수로 수류탄 핀 뽑아버려서 터질까봐 변기통에 넣어버렸고 그대로 폭발 해버림

다행히 타이항공 620편의 경우 그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무사히 착륙하는데 성공 했고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지만
폭발시킨 조직원은 유압유 쏟아지는 거 맞고 전신 화상을 입고
이후에 징역 20년 맞고 감옥으로 들어가게 됨

괜히 기내 반입 금지 물품에 폭발물이 있는게 아니다 이말이야
할레발딱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