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70만 원이지만 행복하다는 사람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

최근글
커뮤니티

월급 270만 원이지만 행복하다는 사람
댓글 0 조회   93

작성자 : 갓파
게시글 보기

‌


1765862276392563.jpg





1765862276055537.jpg





















갓파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축의금 3만원 내서 욕 먹은 여자
    19 5시간전
  • 중소기업에 입사하고 잘못된걸 깨달은 중갤러
    106 5시간전
  • 한국에는 쓸 만한 2인칭 대명사가 없다
    178 5시간전
  • 겨울에 시금치를 먹어야하는 과학적 이유
    124 5시간전
  • 인사팀 실수로 다른부서에서 두달 동안 일한 신입
    120 5시간전
  • 세전 7500받는 7년차 교사
    219 5시간전
  • 조카 봐줬는데 새언니가 화났어요.. 이유가뭘까요?
    188 5시간전
  • 의외로 몸에 괜찮은데 인식은 최악인 음식 1위
    64 5시간전
  • 공무원 결국 그만두게 되네......
    163 5시간전
  • 꽈배기 주문했는데 이런 꽈배기 배달 오면 빡침
    149 5시간전
  • 오빠 식탐으로 파혼당함
    24 6시간전
  • 남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 
    257 6시간전
  • 노처녀 될 것 같은 사람 특징이 뭐야?
    81 6시간전
  • 나 좆된듯? ㄷㄷㄷ
    98 6시간전
  • 제네시스 까는 놈 평균 
    23 7시간전
  • 트럼프 “바이든이 망친 나라 내가 살렸다”
    151 7시간전
  • 핀란드 총리, 동양인 인종차별 사건 입장문 발표 
    141 7시간전
  • 직장 상사 전화번호 저장 
    232 7시간전
  • 동생 담배 끊게한 형 논란
    69 7시간전
  •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
    8 7시간전
  • 중국의 혐한 논리를 깨달아버린 중국인 
    246 7시간전
  • 테슬라 회사 직원들에게 회식비 쏜다는 한국 동호회 근황
    200 7시간전
  • 폭파협박범 "나는 VPN 써서 절대 못 잡아" 도발
    104 7시간전
  • 16살 아이를 1심 선고후 바로 사형에 처한 중국 
    278 7시간전
  • 20대女과 사귀는 척…100억원 뜯어낸 20대
    162 7시간전
  • 엄마가 운전 중에 급하게 보낸 음성인식 문자
    287 7시간전
  • 노브레이크 픽시 단속 근황 
    69 7시간전
  • 성인 사이트 폰허브, 유료회원 정보 대규모 유출
    182 7시간전
  • 식탐 사례글 - 식탐은 정신병이 맞음
    198 7시간전
  • 개졸렬 모드 발동한 트럼프 
    221 7시간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