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담임이 보낸 카톡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

최근글
커뮤니티

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담임이 보낸 카톡 
댓글 0 조회   43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1737585421877739.jpg






강승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머게시판
제목
  • 요즘 디지몬 디지바이스 수준
    136 4시간전
  • 중국에 올라온 "조선족 전과자" 한국비자 발급 성공 광고 
    33 4시간전
  • 트럼프 정책에 의한 미국 소득 변화
    263 4시간전
  • 한복 입은 미키마우스에 “차이니즈 뉴 이어” 외치는 중국
    12 4시간전
  • 2010년대 중반 서울교대의 위상 
    179 4시간전
  • 자폐아 부모가 몰래 녹음기를 넣어 등교시킴
    228 4시간전
  • 보리차만 먹다 뇌손상으로 숨진 아기
    296 7시간전
  • 점점 신세대는 안한다는 진입장벽 높은 게임
    61 7시간전
  • 그래픽카드 RTX 5090 진짜 성능 유출
    129 7시간전
  • 삼국지 입문하면 생기는 정신병
    134 8시간전
  • 변호사로 10년을 살면서 알게 된 것들
    24 8시간전
  • 입맛에 맞춰 골라먹는 딸기 종류
    221 8시간전
  • 문과생들이 높은 대학 낮은 과를 택하는 이유
    49 8시간전
  • 바쁜 시즌에 키우던 개 죽었다고 연차쓰는 직원 이해 돼?
    186 8시간전
  • 중국 역사가 개막장이라는 증거
    26 8시간전
  • 북한 휴대폰 단어 자동검열
    106 8시간전
  • 교통카드 버스 요금이 부족한 만화
    244 8시간전
  • 겨울에 맛있는 녀석들
    258 8시간전
  • 상반기 펀드매니저가 추천하는 포트폴리오
    133 8시간전
  • 1906년까지 프랑스군에 있었던 주모
    247 8시간전
  • 반박불가 러닝 필수템
    181 8시간전
  • 갤럭시 S25 엣지 vs 아이폰 16 일반
    269 8시간전
  • 철근 8개 있어야할 기둥, 실제론 4개밖에 없었다
    236 8시간전
  • 일본에 있었던 아주 무서운 풍습
    72 8시간전
  • 마트 붕어빵 4종 비교 싱크로 대결
    286 8시간전
  • 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 공식 스펙 정리 
    43 8시간전
  • 한국에 순자산 400억 이상 부자들이 총 6080명 
    219 8시간전
  • 손잡고 자면 임신되는 줄 알았던 디씨인 
    179 8시간전
  • "공포"와 "다행"이 동시에 느껴지는 동북아 지진 기록 
    209 8시간전
  • 어제자 트럼프가 사면한 종신형 수감자
    282 8시간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