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부캉이 좀 괴롭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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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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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쥬아
드가쥬아
https://news.nate.com/view/20261004n04225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밤중에 상어를 향해 손전등이나 대형 랜턴을 비추는 일부 관람객의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대형 랜턴에 밤새도록 괴롭힘 당하는 상어. 니들(너희들) 힐링하자고 살아있는 생명을 괴롭히냐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다른 스레드 이용자가 촬영해 올린 부캉이 영상을 토대로 편집한 것으로, “아쿠아리움의 상어도 밤엔 쉰다. 양심 없는 대형랜턴”이라며 “부캉이는 살아있는 상어입니다. 제발 밤에는 쉴 수 있게 찾아가지 마세요”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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