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칭찬릴레이] 쓴소리만큼 칭찬도 필요합니다. 평범한 직장인의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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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칭찬릴레이] 쓴소리만큼 칭찬도 필요합니다. 평범한 직장인의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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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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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평소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정치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최근 대통령 지지율 관련 뉴스와 SNS의 여러 의견을 접하면서, 제가 평소 느끼는 생각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생각에 난생처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짧은 식견이지만, 저는 지도자와 리더의 길은 본래 외롭고 고단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개인의 안위보다 공동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때로는 비난과 오해를 감수하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저 역시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일을 많이 하고 변화를 추진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의 원성과 불만을 듣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당장의 비난은 피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바꾸고 개선하려 하면 반드시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처음의 좋은 뜻과 달리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그 과정이 반복되면 아무리 강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도 처음의 열정과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걸어가시는 길도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통령의 모든 판단이 옳을 수는 없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비판과 견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비판할 때는 비판하더라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아낌없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세종대왕께서도 오늘날과 같은 여론조사를 받으셨다면 과연 언제나 50% 이상의 지지를 받으셨을까요?

저는 그렇지만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장의 평가는 시대의 분위기와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결국 시간이 흐른 뒤 역사는 그 지도자가 어떤 길을 걸었고 무엇을 남겼는지를 평가할 것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지켜본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높이 평가하고 응원하는 대통령입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평범한 시민 한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통령님께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대통령님, 힘내십시오.

 

뉴스의 지지율 숫자나 SNS의 비판적인 목소리가 국민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처럼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며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시민들 가운데에도 대통령님의 노고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디 처음의 마음과 동력을 잃지 마시고, 국민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끝까지 힘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작은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일에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정작 잘한 일에 대해서는 칭찬 한마디에 너무 인색한 것은 아닐까요?

쓴소리가 사회를 바로잡는 힘이라면, 따뜻한 칭찬과 격려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칭찬릴레이]**를 제안해 봅니다.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이든,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사람이든, 각자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이유를 함께 나눠보면 어떨까요?

정치적 생각이 모두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고, 부족한 부분은 건설적으로 비판하는 문화가 조금 더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제목에 **[칭찬릴레이]**를 붙여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글이 아니어도 좋고, 짧은 한두 마디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난생처음 올리는 글이라 두서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저 한 사람의 평범한 직장인이 전하는 진심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통령님, 힘내십시오.

 

그리고 우리 사회도 비판만큼 칭찬에 너그러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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