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를 텃밭 파수꾼으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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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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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쥬아
드가쥬아
텃밭이며 화단에 몇해째 두더지로 피해가 컸고 더 이상 쫓아낼 방법이 없자 덫을 놨고
덕분에 2마리를 잡았으나 아직 남아 있다는것은 흙 상태로 알수가 있었다
그래도 2마리 잡았다고 피해를 눈에 띄게 줄었다
남은 두더지는 어찌나 조심스러운지 땅굴도 조심스럽게 파는게 보일 정도였다
그런 하루에 텃밭에 자주 오던 길냥이가 작물 너머에서 잠시번잡하게 움직였다
자주 봤던 길냥이라 그럴려니 했고 잠시뒤 그곳으로 갔더니 죽은 두더지가 한마리 있었다
그제야 길냥이가 두더지 사냥을 했음을 알았고 그런 길냥이가 고마웠다. 그 이후
더 이상 텃밭이며 화단에 두더지의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산짐승을 막아 달랐고
길냥이를 마당과 텃밭의 파수꾼으로 고용했다(?). 그래서 텃밭과 화단 한 귀퉁이에 고양이
사료를 조금씩 그릇에 담아 뒀고 다음날이면 깨끗히 비워졌다
나날이 좋은날 되이소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