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골키퍼 보다가 손목이 골절됐는데~ 아저씨가 찬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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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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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라
가지마라
초6 아들이 며칠전부터 옆에 학교애들이랑 학교대항 풋살경기 있다고(골키퍼) 연습도 하고 엄청기대하고 그랬는데
경기가 있던 주말 오후에 경기시작 1시간전이 몸푼다고 나간지 10분도 안돼 왠 아저씨에게 전화가 걸려와서는 자기가 찬 공을 막다가 손목을 좀 아파하는데 병원을 데리고 가야할거 같다고 ....
전날에도 친구공을 막다가 손목이 살짝 힘주면 아픈느낌 조금 있는거 알고 있어서,( 그래도 자전거타고 필기하고 하는데 전혀 문제없는 정도라 그날 경기 나간다고 하는것도 말리지 않은것)
괜찮다고 감사하다고 그러고 제가 금방 나가볼테니 가셔라 그러고 가봤는데
벤치에 앉아 손목 부여잡고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거보니 상황이 좀 간단하지가 않는거 같아 병원 가보니 손목이 금이기고 골절로 한달정도 깁스치료해야된다고하네요.
좌초지종을 들어보니 친구들 4명이랑 아빠2+아들2 편먹고 4:4미니게임같이 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도착하니 친구들이 골키퍼 왔다면서 들어오라 그러고 골키퍼 잘하는 친구라고 하니 아저씨도 제법 가까운거리(5미터)에서 강하게 찬건 인정하시더라고요. 아이와 친구들 말 들어보니 엄청 세게 차서 소리가 크게 났다고...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1. 연락해서 사실을 알리고 치료비 등 손해부분이 대한 일정부분을 부담할수 있게 요구한다
2. 그냥 연락안한다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