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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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9:16
작성자 :
강승
강승

요즘들어 부쩍 유년의 추억들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동네 개울에서 물고기 잡고 서리해서 솥단지 걸고 백숙도 해먹으면서 깔깔대고 같이 웃던 얄개같은 친구들이...
벌써 세상을 떠난 친구도 두엇 되고... 멀리 타국에서 살고 있는 친구도 있고... 여전히 고향을 지키고 있는 친구도 있고...
가까운 시일내에 양손에 먹을거리 움켜쥐고 친구들하고 좋은 시간을 함 만들어 봐야 겠어요.
인디언들은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걸어가는자 이말이 떠 오르네요.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