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마실갔다가 파출소 갔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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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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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라
가지마라
집 오는길 휴대폰을 주웠습니다.
바로 건널목 건너면 파출소라
파출소 문 여는데 전화가 옵니다.
경찰아저씨 줬는데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초딩 애기들 목소리가 ㅎㅎㅎ
경찰 아저씨랑 저랑 마주보고 웃었네요.
그렇게 나올라는데 인적 사항 다 적어야 한다고..
무튼 애들 걱정했을텐데 기분 좋네요.
경찰 아저씨가 저보다 어려보였는데..
그래도 경찰 아저씨 입니다. 하하하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