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친구 결혼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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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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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가자고
가자가자가자고
지갑에있는 56만원을 다 털어 냈는데
친구가 신행가서 연락이 오더군요ㅋ
"지갑털어줄 만큼 내가 좋았냐?"
중학교1학년 부터 28년 친구인데
이ㅅㄲ 내가 지갑턴거 어떻게 알았지?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