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배려석 앉은 아이에, 장애 있는게 뭐가 자랑이냐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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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돌잔치앤가반나


















요즘 지하철 좌석 가지고 문재가되고 있는게 가만히 보면 공통적 으로 들어있는 주장이 [ 거기는 우리 전용석 ] 이라는 주장 이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약자들.. 예를들면 특히나 노인분들은 별도로 마련되 있는 약자석이 [ 우리 노인들 전용석 ] 이라고 주장하는거고 임산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 거기는 여성전용, 임산부 전용석 ] 이런 사고방식이 아주 깊이 자리하고 있단말이죠
그러니까 뭡니까? 이런 주장들이 자리를 하고있기 때문에 예를들면 사지멀쩡한 여성이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백발 노인분이 일어나라고 하고 여성은 훠이훠이 손짓으로 꺼져라 이러다가 결국은 몸싸움 까지 있었던거고.. 또 임신부석 같은 경우는 임신부 아닌 무슨 중년 여성분들 남성 이런 사람들이 앉으면 그거를 또 사진을 찍어 가지고 인터넷 올려서 조리돌림들 하고 ...
그런데 사실 이런거는 사실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상황들 이거든요?
일단은 [ 점유권 행사 ] 라는건데요 ... 일단은 요금을 내고 지하철 좌석을 일시적 이나마 점유해서 앉아서갈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 거거든요?
그 다음에 이게 [ 배려 ] 라는겁니다. 교통증진법에 무슨 교통 약자를 규정해 놨다고 해도 이게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데다가 ..
예를들면 무슨 기초연금 수급자는 혈세로 연금을 수급받기 때문에 관련법상 수급권자 아닌자가 수급을 하면 처벌을 하잖아요? 왜냐하면 권리가 있으면 응당 의무가 수반이 되기 때문에에 ....
근데 지하철 약자석 이나 임신부석 같은 경우는 이것도저것도 아무것도 아닌 그런 자리이고 앉았다고해서 뭐 처벌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 배려니까.. 배려에 무슨 권리나 의무가 있어요 .... 그래서 처벌규정이 없고 또 있을 수 도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가 그냥 [ 배려 ] 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일련의 약자석, 임신부석 논란이나 사건들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냐면
무슨 사회가 너도나도 화가 잔뜩 나 있어 가지고 [ 거기는 ~~ 석인데 너 왜 앉어!! ] 이러고 시비트고 싸움질 하고 .. 무슨 5호 담당제 보는같어 ....
이거는 그만큼 [ 권리도 아닌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 는거고 그만큼 [ 배려 ] 라는거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 그러니까 상당히 [ 몰상식한 인간들 ] 이 많다는 거거든요 ..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 그냥 앉아 있으면 그런가 보다.. 이런게 왜 안될까요.. 왜 꼭 사진찍어 올려서 임신부석 앉았다 조리돌림 하고 .. . 왜 꼭 이래야 되죠? 이게 국민들 의식 자체가 이렇게 후진건지.. 아니면 정책상 자꾸 이런걸 부추기고 갈라 놓는건지 ..
그래서 보면 아직도 이렇게 미개한 인간들이 널렸구나 .. 이런생각을 하면 좀 한심하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어쨌든
그렇습니다..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