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폭탄이었다. 이게 공소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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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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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라
가지마라
너무 답답한맘에 이글을 읽는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저는 크게 사기를 당해 (피해금액5억이상으로 5년이상의 처벌이이 가능한)상대를 고소했고, 경찰의 지지부진한 조사로 2년만에 사기친 사람을 긴급체포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현장을 급습해서 연행하고 바로 검찰로 넘기면서
구속상태에서 빠른 재판이 이루어질줄 알았는데...
사기범은 피해자에게 변제의사가 있으니 불구속 재판을 검사에게 어필했고,
긴급체포에서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사기범은 어떠한 변제 의사도 없이 사회에 나와 매일 피해로 힘들어하고 있는 저와는 반대로
잘 살고 있더군요.
긴급 체포에서 풀려나고 1년~~
검찰청에서 지금까지 카톡이 7개가 왔습니다.
담당검사의 인사이동으로 변경~~
2달마다 담당검사가 바뀌면서 지금까지
7번~~
저같이 지식도 힘도 없는 사람은 마냥
피해만 보면서 힘들어 해야 하나요.
검찰에서 공소청으로 바뀌었지만
저의 고소건은 그들에게는 귀찮은
일이 되어 버린걸까요?
이렇게 폭탄돌리기 대상이 되어보니
검찰 개혁이 아무의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온라인 탄원서도 넣어보고,
검찰청에 직접 가서 수사촉구의견서도 접수 해 보았지만...
공소청 이름으로 온 카톡엔 인사이동으로 인한
담당자 변경~~
이럴땐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맘만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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