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분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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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20:34
네이마르로
지금은 없어지다시피한 국군심리전단 소속이였습니다~일명 삐라 뿌리고 대북방송하는곳 이였지요~
우리나라는 라듸오와 마찬가지로 용산 근무지원단에서 방송을 만들어주면 용문산등등~중계소에서 각 전방 오피와지피에 쏴주는것이지요~그리고 매스컴에서도 잘안알려주는것이 38분계선이라는게 임진강을 기점으로 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그리고 분계선 으로부터 1키로정도의 남방한계선 북방한계선이라는게 있는데 그안에 지피가있지요..오피는 남방한계선 밖에있는곳이 오피라고 합니다~미리신청하면 방문도 할수있는곳이 오피이고 지피는 아무나 못들어갑니다~오랜시간 지나면서 슬금슬금 서로 앞으로나가서 사정거리 700미터 정도까지 간 지피도있지요 제가 있던 서부전선531지피도 채1키로가 안되었습니다~그때당시에도 여름철에 화공작전이라고 북측에서 불을지르곤 했었는데 수많은 지뢰가 터지곤 했습니다~ 그당시 간부들 말들을 들어보면 북한군들 퇴각할때 다찌차에다가 발목지뢰를 거의 삽으로 붓듯이 쏱아 붙고 도망갔다고들 하네요~아직도 남방 북방한계선 안쪽 비무장지대에는 지뢰가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저역시 군대가기전에는 부르조아였고 북한이 그러케 못산다고 생각은 못했는데 지피 근무 한달지나고서야 진짜 북한애들 못사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92년 당시에도 뿌리는모기약 중대에서 추진해주고 전자모기향은 사서 얼마든지 지피에서도 쓸수있지만 그당시 북측은 밤이되면 모닥불을 벙커주위에 켜서 모기와 뱀을 쪼찿죠~ 부식도 재료및 김치완재품 부식트럭에 추진되서 취사병이 간단히 만들어 나왔지만 그당시 북측은 쌀 마늘 간장등 아주 기본적인것만 나오고 벙커주위에서 소달구지 타고 다니며 농사지어서 자급자족 했습니다~지피는 간부자식 이나 고위층 자녀 아님오지도 못하는곳인데..... 지금도 별로 낳아지지않았다고들 하네요~북한 진짜 못삽니다...담에는 북측 이야기 들려 드리겠습니다..그때 당시 보안이였는데 지금은 말해도 될듯합니다~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