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일,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의 남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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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로
네이마르로
그의 저서 의 내용
1,볼링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후
남자들의 우정은 여자들처럼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의사소통이 아닌
함께하는 행위를 통해 형성되고 쉽사리 남의 약점을 들추지 않는다는걸 발견
2.여성들에게 데이트신청을 하며 거절에 대한 공포를 심하게 느낌
남자는 항상 먼저 다가가고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받음
노라는 여성들이 남성에게 요구하는 기대치가 얼마나 가혹한지 목격함
3.스트립클럽에 방문하는 남성들의 심리는 성적쾌락이 아니라
돈을 지불해서라도 여성과 연결되고 싶은 도태된 남성들의
지독한 외로움과 공허함에서 기인한다는걸 알게됨
4.카톨릭 수도원에 들어가 수도원과 수행하며
남성들도 남성성안에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존재한다는걸 느낌
5.방문판매 영업직으로 취업해 일을하며 현대사회에서 남성의 가치는
오로지 수입과 성과로만 평가된다는 잔인한 사실을 목격
실패한 남성에게 사회가 얼마나 냉담한지 충격을 받음
마지막으로
“남자는 무너지면 안 된다는 압박 때문에 혼자 견디는 삶이다.”이라는 결론을 내림
결국 노라는 남자들에게 강요되는 전통적인 남성성을 지키기 위한 압박감으로 인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우울증이 악화되어 정신병원에 입원
2022년 스위스에서 안락사로 생을 마감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