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50시간 근무 임금 체불” 박나래 매니저들 노동청 진정
댓글
0
조회
284
12.24 20:36
작성자 :
감정괴물
감정괴물






전 매니저들은 진정서에 한 달 최대 450시간까지 근무했지만 약속된 급여를 받지 못했고 근로계약서도 작성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담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또, 근로자들을 프리랜서로 위장하기 위해 박 씨가 근로소득세 대신 사업소득세를 납부하게 했다는 등의 취지의 주장도 담긴 걸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는 박 씨 소속사에 수차례 연락했지만 방송 전까지 입장을 듣지 못했습니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 12.26 순풍산부인과 당시 앞서가던 얼리어답터들
- 12.26 치트키를 사용한 KBS 유튜브 썸네일
- 12.26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찍은 대홍수 근황
- 12.26 요즘 대세 허경환 개그를 디스했던 개그맨
- 12.26 방송한 지 10년 된 MBC 복면가왕 근황
- 12.26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상을 받아본다는 배우
- 12.26 계좌번호 안내할 때 다른 말투가 나온다는 이수지
- 12.26 이은지 "오빠, 미술을 배워보려면 어디를 가야 되는 거야?"
- 12.26 흑백요리사2 임성근 편하게 오이 써는 방법
- 12.26 일반인들이 다구리로 UFC 선수 팰 수 있는지 실험
고고잉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