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공개한 박나래 만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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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22:04
작성자 :
대박노
대박노



언급된 주사들

이날 양세찬은 “박나래가 계속 한쪽 젖꼭지를 꼬집으며 괴롭힌다”며 “마모가 살짝 돼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픈 것보다 너무 괴롭힌다. 꼭 한쪽만 그런다”며 “이쪽을 만져서 반대쪽으로 가면 같은 데를 계속 죽어라 꼬집는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기습적으로 양세찬의 젖꼭지를 꼬집는 장면을 재연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양세찬은 “이러지 좀 마라”며 박나래의 손을 뿌리쳤지만, 김구라는 “이러라고 옆에 앉힌 것”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
토니안은 "그날 실제로 술자리를 가졌는데 (박나래가) 유독 술을 빨리 마시더라"며 "갑자기 어느 순간 거기에 있는 물건을 부수기 시작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에 박나래는 "부순 게 아니라 떨어진 거다"고 수습했고, 토니안은 "어느 순간 고개를 숙이고 잠이 들었다. 같이 있던 김지민이 먼저 가버려서 나래 씨를 들고 집에 데려다 줬다"며 "집을 나오면서 마음의 정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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