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서 파급력 제일 미쳤던 시트콤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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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서 파급력 제일 미쳤던 시트콤 유행어
댓글 0 조회   91

작성자 : 드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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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녀 용녀 (순풍 산부인과 1997)

 

 

 


 

 

 

 

 

 

2. 엉망진창이야 엉망진창! ? (논스톱 2001)

 

 

 

 

 

교수는 개 빡쳤는데 보는 입장서는 박명수 야야야 금으로 샤우팅 ㅈㄴ 속시원하고 재밌음 ㅋㅋ

 

 

 

 

 

 

 

3. 호박 고구마 호박 고구마아! (거침없이 하이킥 2006)

 

 

 

 

패러디 성대모사 롱런 원탑 요즘 아이돌도 구전마냥 성대모사함

 

 

 

 

4. 작업 들어간다 (세 친구 2000)

 

 

이때 이후 사람들이 꼬시는걸 작업한다는 말로 표현함

 

 

 

 

 

 

 

 

 

5. 빵꾸똥꾸 (지붕뚫고 하이킥 2009)

 

 

 

 

거의 사전에 등록될법한 신조어 수준 파급력 

 

 

 

 

 

 

6. 웬일이니 웬일이니 (논스톱 2002)

 

 

 

 

이때 이후 웬일이니란 말 한번에 안 끝냄

 

 

 

 

 

 

 

7. 뿌잉 뿌잉?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2011)

 

 

 

 

학교서 안 따라해본 애 없다

 

 

 

 

 

 

 

8. 딱 걸렸어 ?? (논스톱 2001)

 

 

 

 

이때 이후 잘못한거 발견하면 

다 박경림 빙의 해서 ”너 딱걸렸어!“

 

아직도 선생님들 중엔 딱 걸렸어 이러는 사람 많음ㅋㅋ

 

 

 

 

 

9. 한턱 쏴ㅡ ? (논스톱 2001)

 

 

 

 

이때 이후 한턱 내 대신 쏴라고 하는사람 훨씬 많이 봄ㅋㅋ

 

 

 

10. 조용히 좀 해주세요! 조용히! 아시다시피... (2003, 논스톱4)

 

 

 


 

소리없는 강자  아직 이거 달달 외우는 사람 많음

 

 

 

 

단기 이펙트는 빵꾸똥꾸가 레전드, 롱런은 호박고구마가 ㄹㅇ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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