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1, 2기 같았으면 트럼프의 관세전쟁에 대대적으로 반기를 들며 세계경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무역이 되어야 한다고 염병을 떨었을테지만

지금은 중국도 경제가 골골대는 상황이라 비교적 조용히 있는 중임..

게다가 내부적으로도 시진핑의 세력이 쪼그라들고 반시진핑의 장유샤 장군이 세를 얻고 있는 상황이라 중국의 외교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음

중요한 것은 지금 중국의 경제를 살리지 못하면 시진핑은 외통수에 빠질 수 있는데, 트럼프의 강력한 관세정책으로 중국의 수출길이 막혔다는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