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Y2K 꽃미남 일본 멤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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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작성자 :
네이마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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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데뷔해 인기가 많았던
한일 합작 록밴드
Y2K 멤버들 중
데뷔 당시 불과 16살 나이에
유독 꽃미남 외모로
인기가 젤 많았던
마츠오 코지 (84년생)
지금은
근육질 상남자
씹마초로 변신
결혼하고 자녀도 있으시다고 함
원래 마른 몸에
여리여리한 외모가
컴플렉스였다고 함
한국어를 잊지 않으려고
아직도 한국 방송을 계속 보며 공부 중이고
Y2K 한국 멤버 고재근과도 계속 연락 중이라고 함
현재
마츠오 코지는 SWANKY DANK
형제인 마츠오 유이치는 MEGALOMANIAC이라는
각자 다른 밴드를 이끌며 일본 인디씬에서 활동 중인데
언젠가는
형제인 마츠오 유이치 그리고 고재근과
Y2K로 재결합할 계획이 있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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