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그만두고 치즈카페 창업했던 사장님의 현실 댓글 0 조회 222 6시간전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금까지도 장사 하고 있고 잘되서 2호점까지 냈음.... 아버지한테 직접 공수 받아서 그런지 맛도 있고 사장이 직접 만들어서 뭔가 스페셜하다합니다. 이 글이 바이럴이 아닌 이유. 가고 싶다고해서 갈수 있는 위치가 아님. (휴전선이랑 11km밖에 안떨어진 곳임)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1.24 다비치 강민경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 01.24 누구한테 시집갈지 궁금한 여자아이돌 01.24 배추전 처음 먹어본다는 박명수 반응 01.24 "나솔사계" 10기 정숙의 하루 01.24 르세라핌 김채원이 종종 자랑하는 어머니 집밥 01.24 윈터 이쁜 건 알고 있었는데 피부가.. 01.24 열린 결말은 직무유기라는 최양락 01.24 1박 2일 최전성기 시절 드립 수위 01.24 김종서의 머리통을 박살 내는 수양대군 01.24 박명수한테 세배하러 갔다가 돈 뺏긴 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