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병크 제대로 터트린 아이브 안유진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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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병크 제대로 터트린 아이브 안유진 소속사 
댓글 0 조회   271

작성자 : 갓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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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설명]

- 몇 달전부터 중국 SNS 플랫폼 웨이보에서 안유진만을 타겟 삼아서 온갖 억까와 합성 성희롱 등등이 남발하는 중임
- 이 때문에 팬들이 고소공지 올려달라고 하는데도 한글이랑 영어공지만 띄우고 중국어 공지는 안 올림 (놀랍게도 시상식 투표 독려글은 중국어로 올린다)
- 소속사가 방관하는 덕분에 아직도 안유진은 중국에서 도넘는 사이버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중
 
그러다가 오늘...
 

 
다른 계정도 아닌 무려 스타십엔터테인먼트 “공식” 웨이보 계정이 악플러의 AI합성 게시물을 재게시 (공유)해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함
 
 
당연히 팬들은 분노대폭발에 난리가 났고
곧이어 스타십 공식 웨이보에 입장문이 게시가 됨
여기서 문제가 뭐냐.
1. 누가봐도 피해자는 안유진인게 명백한데 두리뭉실하게 ‘연예인’이라고만 표기한 것
2. 웨이보 시스템상 “신고”와 “재게시”는 완전히 다른 UI 경로를 타고 들어가야한다는 것
 
우선 웨이보의 재게시 절차를 보자면

게시물 하단의 공유 버튼을 누르고

추가 문구를 적어서 업로드 하는 형식이고,
 
신고 절차를 보자면

게시물 상단에 옵션 선택 후

신고를 누르는 형식임.
 
그러니까 스타십은 두 단계나 거쳐야 하는 재게시를 통해 공식계정에 딥페이크를 올려놓고 신고하려다 실수했어요~미안~ 이걸 시전 중인 거임ㅇㅇ.
 
더 웃긴 점은
지네가 올린 엉터리 입장문은 댓글을 막았음.
정작 소속 아티스트 안유진에 대한 온갖 사이버폭력이 난무하는 아이브 공식 웨이보의 댓글창은 막을 수 있음에도 안막았으면서 자기들 싫은소리 듣기 싫어서 댓글창 막은 거임ㅇㅇ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보호는 커녕 2차 가해를 시전했다ㅋㅋㅋㅋ
 
안유진 연습생 시절포함하면 거의 스타십이랑 10년 째인데 이건 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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