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정반대 삶을 살아가는 배우 댓글 0 조회 35 02.03 18:32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에바 그린 고혹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섹시한 목소리까지.. 누가봐도 화려한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은 여배우지만.. 에바 그린은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파티는 고사하고 집에 사람 초대하는 경우도 드물고, 사람 만나는 걸 귀찮아해서 10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던 적도 있었고, 그녀의 취미는 독서이며 게임도 틈틈히 즐겨하는, 본인 스스로 너드라고 말하고 다님. 공룡님의 최신 글 02.22 고독한 미식가 촬영 때 정말로 배고프다는 마츠시게 유타카 02.22 갑자기 메탈에 꽂혀서 신곡 낸 윤도현밴드 02.22 4개월만에 라멘 먹는 여배우 리액션 02.22 여행지로 치앙마이 추천하는 이유 02.22 "저출산->저출생" 용어 바꿔야하는 이유 떴다 ㄷㄷㄷ 02.22 이제 곧 슬슬 볼 수 있는 러시아의 문화력 02.22 사우나에서 유재석을 알아본 시민 02.22 오은영박사님 왜 노래 잘함? 02.22 여전히 예쁜 오하영 근황 인스타 02.22 아이브 리즈 다이어트 전 &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