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로 잡힌 미군 조종사가 희망을 잃지 않게 해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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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 잡힌 미군 조종사가 희망을 잃지 않게 해준 음악 
댓글 0 조회   230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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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 소말리아에서 델타포스 대원들 -
 
 
 
 
1993년 소말리아에서 모하메드 파라 아이디드의 
 
핵심 인력들을 체포하기 위한 
 
'고딕 서펀트' 작전이 진행됐다
 
 
 
 
 


 


 
 
 
작전이 진행되면서 미군 레인저 / 델타포스 병력과
 
소말리아 민병대 간의 시가전이 벌어졌고 
 
그로 인해 양측 간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작전에는 이번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작전에서도 활약한  
 
 
 
 
 
 
미군 제160 특수작전항공연대 (SOAR) 
 
나이트 스토커도 
 
작전에 참가해 대원들을 지원했다 
 
 
 
 
 


 
 
 
모가디슈에서 벌어진 전투 과정에서 
 
레인저, 델타포스 뿐 아니라
 
나이트 스토커도 민병대의 공격을 받았는데
 
 
 
 
 

 
 
 
 
제대로 된 지대공 미사일은 없었지만 
 
민병대는 대신 가지고 있던
 
RPG-7 로켓을 하늘로 날려보냈고
 
 
 
 
 




 
결국 콜 사인 슈퍼 61 / 슈퍼 64 
 
두 대의 블랙호크가 격추됐다.
 
 
 
 
영화 블랙호크 다운에선 RPG-7으로 상당히 쉽게 명중시키지만
 
실제론 당시 민병대가 보유한 RPG-7 재고량을 거의 다 
 
쏟아부어서 두 대를 격추 시킨 것이며
 
당시 하늘로 수도 없이 많은 RPG-7 로켓이 날아들었다고 한다 

 

 

 

 

 


- 마이클 J. 듀란트 조종사 -
 
 
 
 
헬기가 격추된 후 콜 사인 슈퍼 64의 
 
조종사였던 마이클 듀란트는 부상을 입고 추락 지점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수백 명의 민병대에 둘러 싸여 포위되는데
 
 
 
 
 


 
 
- 델타포스 게리 고든 / 랜디 슈가트 중사 -
 
 
 
 


 
 
 
그를 돕기 위해 델타포스의 게리 고든, 랜디 슈가트 중사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나 두 대원 모두 전사했고
 
 
 
 
 


 
 
 
마이클 듀란트는 결국 포로로 잡혔으며
 
척추, 골반, 다리 등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자신이 어떻게 될 지 모를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마이클 듀란트는 당시 이 때를 회상하며
 
공포와 고통에 휩싸인 자신에게 희망을 주어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준 것이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인 
 
AC/DC와 그들의 노래였다고 한다
 
 
 
 




 
모가디슈 전투 이후 미군은
 
헬리콥터를 도시에 돌리며 방송을 했는데 
 
 

 
 
 
 
 
이 때 AC/DC의Hell's Bells'라는 곡도 틀었으며
 
마이클 듀란트는 이 음악을 듣고 
 
 
 
 
 
 


 
 
 
'아군이 나를 포기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며
 
 
Mike, we won’t leave here without you 라는 
 
메시지도 함께 나와 힘을 얻고 버텨냈다고 한다.
 
 
 
 



 
 
 
마이클 듀란트는 11일 정도를 민병대에 잡혀있다
 
다행히 중재 협상이 타결되어 
 
고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참고로 마이클 듀란트는 원래 AC/DC의 팬 이었으며
 
락 장르의 음악을 굉장히 즐기는 인물이었다고 하며
 
 
 
 
 
 
 
 
 AC/DC 노래를 미군이 방송한 것은
 
그의 취향을 알던 동료들의 의견이 들어간 것이라고 하며
 
 
AC/DC의 팟캐스트인 'Beyond the thunder' 에서
 
듀란트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다.
 
 
 
 
마이클 듀란트는 현재 개인 사업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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