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커, 1월 컴백 앞두고 비주얼 각성…퇴폐미 美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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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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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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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웨이커가 강렬한 카리스마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룹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의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FREEZE LiKE THAT’(프리즈 라이크 댓) 버전의 단체 포토 속 웨이커는 올 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퇴폐적이면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가죽 셔츠, 민소매 크롭톱 등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록시크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는 웨이커가 2026년 1월 컴백 대전에 합류하며 선보이는 앨범이다. 앞서 웨이커는 스트리트 감성의 첫 번째 콘셉트 ‘BuRn LiKE THAT’(번 라이크 댓) 버전과 올블랙 섹시함을 담은 두 번째 콘셉트 ‘FREEZE LiKE THAT’ 버전의 단체 및 개인 포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새 앨범의 짙어진 콘셉트를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세 번째 버전은 어떤 타이틀을 내세운 콘셉트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와 동시에 데뷔 이후 탄탄한 실력과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로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웨이커가 선보일 미니 3집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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