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반대에 격분해 모녀를 칼로 수십회 찔러 살해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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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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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노
대박노
5월 8일 어버이날 새벽, 김대용은 피해자와 피해자의 부모를 흉기로 공격하였다. 가해자가 먼저 노린 피해자 아버지 공모 씨(57세)는 김 씨가 휘두르는 칼을 피해 다투다 베란다에서 5층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피해자 모녀는 딸의 방에 숨었으나, 김 씨는 문을 부수고 들어가 어머니 문모 씨(54세)를 18차례, 피해자 공모 씨(30세)를 19차례, 도합 37회 칼로 찔러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아빠 - 범인의 칼부림에 대항해 몸싸움중 베란다에서 추락해 전신 골절 전치12주 중상
엄마 - 18회 칼에 찔려 사망
딸 - 19회 칼에 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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