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음색으로 윽박지르고 들어가던 2세대 여돌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

최근글
커뮤니티

시작부터 음색으로 윽박지르고 들어가던 2세대 여돌
댓글 0 조회   266

작성자 : 감정괴물
게시글 보기

 

도입부 음색으로 그냥 기선제압 ㅋㅋㅋㅋ

 

애초에 그룹 기획 의도가 아이돌이 아니었던 규격 외 사이즈

 

 

 

 

 

 

 

 


 
 
 
그로부터 몇년 뒤 터지는 한반도 3대 정변

 

 

무신정변(1170) 

갑신정변(1884)

나르샤정변(2009)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살찌는 거엔 장사 없다는 걸 증명한 연예인
    113 12.06
  • 시그널은 포스터부터 의미심장했네요
    227 12.06
  • 팬싸때 벚꽃 한송이를 태연에게 주면서 손 떨은 팬
    62 12.06
  • 이번주 "이혼숙려캠프" 경악을 금치 못했던 부분
    208 12.06
  • 그룹 해체한 (구) 시그니처 지원 근황 
    168 12.06
  • 40대 초반이 인생의 황금기였다고 말하는 배우들
    267 12.06
  • 갑자기 ㅅㅅ 외치는 조현영 
    107 12.06
  • 낭만러너 심진석 태도 논란
    185 12.06
  • 박나래 "술에 의지하는 아빠 싫었다"
    174 12.06
  • 톰브래디 & 한국 ㄷㄷ
    180 12.06
  • "나혼자산다" 이시언 하차 직전 상황
    269 12.06
  • 디즈니 희망.. "주토피아2" 관객수 근황
    139 12.06
  • 존경하는 인물로 백종원 해야 되는 이유
    181 12.06
  • 못생긴 거 같다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295 12.06
  • 조진웅을 범부로 만드는 이분야 GOAT 
    43 12.06
  • 차를 많이 아낀다는 김미려 남편 
    245 12.06
  • 몽정파티 당한 아들의 복수 
    59 12.06
  • 조진웅 소속사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49 12.06
  • 현재 폭망한 "콘크리트 유토피아" 후속작
    64 12.06
  • "주사이모는, 링거왕" 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284 12.06
  • 와이프 외도 글 후기
    169 12.06
  • 조진웅이 수억원대 광고를 거절한 이유
    174 12.06
  • 김윤희 아나운서 과거 모습
    231 12.06
  • 학폭 피해자한테 사과하러가는 가해자
    159 12.06
  • 리즈기준 연예인 상위 0.1% 미모 가능 vs 불가능
    184 12.06
  • 조진웅 배우 실제 성격
    212 12.06
  • 다시한번 깨닫는 존나 무서운 언론
    274 12.06
  • 백종원 흑백요리사 2 앞두고 뭔가 노력하는 중
    121 12.06
  • 조용히 양배추 빌드업하는 제보자
    170 12.06
  • 흑백요리사2 이연복 흑수저 등장소식에 댓글 반응
    251 12.0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