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지배한 백인할배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흑인들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지배한 백인할배 
댓글 0 조회   189

작성자 : 강승
게시글 보기

큰 장소를 가득 채운 흑인 관중들. 

 

흑인 관중들은 되게 까다롭기로 유명함. 안 웃기면 야유도 크고 코미디언들이 자기 세트 레파토리 하고 있을 때 말하면서 껴들기도 하면서 딜리버리를 망치기도 하는 등 만족 시키기 쉬운 관중이 아님.

 

흑인 코미디언들의 단골 소재가 백인을 까거나 놀리는 농담임. (물론 흑인 자학 개그도 엄청 침)

 

저 장소에서 일하는 할배 백인 직원이 관중을 자리로 안내해 주고 있었는데, 그걸 포착한 코미디언에겐 손쉬운 먹잇감으로 보임.

 

근데 이 할배는 노쇠해 보이고 마치 주변을 상황 모르는 듯한 얼굴과 행동으로 조롱해도 데미지가 안 박히고 오히려 해맑은 미소만 짓고 있음.

 

그래서 자기소개시키고 보내려고 마이크를 줌.

 

갑자기 할배 눈빛이 변하면서 말 한마디를 하게 되는데…  (원래 막 까면서 농담하다가 마지막엔 이름 물어보고 좋게 풀고 보내는 건 스탠드업 코미디 레퍼토리 중 하나)

 

만족시키기 어려운 만큼 이렇게 찢으면 그 만큼 제대로 인정해주면서 즉각적인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기도 하는게 흑인관중들임. ㅋㅋㅋ

 

마지막 걸어가는 뒷 모습이 8마일에서 마지막에 공장으로 일하러 가는 에미넴의 뒷 모습과 흡사해 보임



강승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달라진 할명수에 당황한 쯔양
    182 01.11
  • 문희준 딸, 잼잼이 근황 
    230 01.11
  • 노정의가 한국 원탑 외모 맞나요?
    195 01.11
  • 폭풍의 언덕 리메이크 마고로비 의상
    215 01.11
  • 역류성 식도염에 안좋은 음식
    262 01.11
  • 자로 재면 20cm라는 이준호
    28 01.11
  • 주술회전 3기 넷플 자막 근황
    197 01.11
  • 아파서 조퇴한 초등학생
    259 01.11
  • 셰프별 사과 깎기
    96 01.11
  • 의외로 비율이 안 좋은 여배우
    298 01.11
  • 의외로 화보 잘 찍는 안성재
    26 01.11
  • 국방비 미지급 언론보도 근황
    247 01.11
  • 윤하 유튜브 게시글 근황
    115 01.11
  • 이름을 잃어버린 미더덕 셰프 
    45 01.11
  • 싱잉볼 치는 카니 
    157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