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구제시장을 먹여 살리던 시절의 배정남

Logo
리그티비 공지
하이라이트 접속 하단쪽 실시간뉴스&음악&예능 24시간 시청가능 합니다.

우리나라 구제시장을 먹여 살리던 시절의 배정남
댓글 0 조회   255

작성자 : 공룡
게시글 보기

당시 옷에 관심 좀 있다 하던 남자들은 죄다 따라했던

M-65 야상+리바이스+아디다스 (80년대 하이탑)

 

저 야상은 이후 국민템 급으로 가을이면 등장하기 시작

아디다스는 당시에도 비쌌지만 저 모델 구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가 됐음

 

비슷한 예로 아디다스 몬자도 있음

 

 

 

몬자는 비싸긴 했지만 구하기는 쉬워서

배정남이 아디다스 하이탑을 유행시키면서 같이 엄청나게 팔려나가기 시작함


 

흔히 말하는 개파카

오바로크 브랜드의 옷이 유명했는데 사실은 이 브랜드가 오리지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찍어대고 팔아댔음

 

사실 야상이랑 파카 배정남이 유행시킨 수준이라고 생각

저 두 패션은 이후 현재의 배정남이 다시 재현하기도 했음

 





사실 배정남은 지금은 많이 알려져 있듯이 가정형편이 별로 안 좋았고

돈은 없는데 예쁜 옷은 입고 싶어서 구제시장을 들리기 시작했다고 함

 

근데 배정남 이후 구제품이 엄청나게 흥하면서 나중엔 신상보다 구제가 더 비싸지는 현상이ㅋㅋㅋㅋ

 


 

트렉터 회사인 존디어를 순식간에 패션브랜드로 만들어버린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디어는 배정남한테 상 하나 줘야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음

외국인 입장에선 새마을 운동 모자 쓰고 다니는 느낌이었을 듯ㅋㅋㅋㅋ


 

이 프랑스 F2 구제 야상도 많이 팔렸음

 



같이 탑모델이었던 휘황도 입었던 야상

 

뉴에라 레이커스도 엄청 팔렸음ㅋㅋㅋㅋ






 





 

 



당시만 해도 빈티지룩, 구제가 대중화되지 않았을 때인데

여자들의 트렌드를 반윤희가 이끌었다면 남자는 배정남



공룡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저출산이 왜 2030의 숙제임
    240 01.31
  • 짱구 아빠 신형만의 기일 
    215 01.31
  • 한자교육 강화하는 초등학교들 
    246 01.31
  • 난세에 대해 토론하는 조조와 유비 
    151 01.31
  • 풍향고 영상에 댓글 단 외교부
    264 01.31
  • 진짜를 먹어봤던 슬기류 GOAT 
    179 01.31
  • 한 남자의 인생이 바뀐 분기점 
    242 01.31
  • 방송 중 갑자기 고백하는 출연자 
    297 01.31
  • 요즘 핫한 고윤정 아쉬운 점 ㄹㅇ
    246 01.31
  • 90도로 굽은 허리가 펴진 할머니 
    219 01.31
  •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여자
    44 01.31
  • 리센느 원이가 말하는 레이 장점
    266 01.31
  • 욘사마 마누라 리즈시절 몸매
    147 01.31
  • 악플러들 악플에 타격감 없다는 장원영
    58 01.31
  • 나는솔로 사계 장미의 현실적인 고민
    284 01.31
  • 쪽지 받은 영화배우
    126 01.31
  • 은근히 연기 스펙트럼 넓은 이정재
    76 01.31
  • 이야기 Y에도 진출한 두쫀쿠
    297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