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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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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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로
네이마르로
밥먹고 양치 하고
로또 사고 뜨아 한잔 사 왔네유
어김없이
밤에 운전하니라 늘 밤새 안녕 할수도 있기에
늘 낮에 엄마한테 생존신고를 하지유
오늘은 통화를 좀 오래 했는데
엄빠집 마을에 길고양이가 엄청 많아요
짜장이와 산책 가다보면 늘 대치상황(?)이 조금 생기는데
이 고양이들이 짜짱이를 놀리듯
앞에서 알짱알짱 하다 짜장이가 뛰면
도망을 가서는 나무위에 올라 가 버려요 ㅋㅋㅋ
엄마가 그걸 몇번 보고서는
아무리 동물이지만 짜장이가 자식 같은 마음인지
고양이가 얄미워서
오늘은 몽둥이를 숨기고 가다가 야옹이를 줘 팼다고 하네요
듣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
더 웃긴건 그 길고양이들을 밑에집 아줌마가 밥을 챙겨 주거든요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밑에 아줌마 골프치로 가셔서 안 보일때 줘 팼다면서
엄청 뿌듯해 하시네유
푸하하하
무릎이아퍼
꼬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