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하던 디즈니가 PC 내다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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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하던 디즈니가 PC 내다버린 이유
댓글 0 조회   176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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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라푼젤" 실사화 캐스팅이 발표되었는데

 

최근 몇년간 PC 캐스팅과 다르게 원작에 충실한 백인 배우 캐스팅이었음

 

 

 

그래서 지금 찬/반 양쪽에서 저새끼들 왜저럼? 이런 반응이 나오는 중

 

 

 

 

 

 

 

그럼 왜 디즈니는 PC 캐스팅을 내다버렸을까??

 

 

 

 

 

 

 

 

일단 PC에 돌아버리기 전 실사화 성적부터 알아보자

 

 

 

 

 

신데렐라(2015) - 제작비 5배 넘게 벌어다줌

 

 

 

 

 

 

 

 

미녀와 야수(2017) - 그 해 박스오피스 2위 

 

 

 

 

 

 

 

 

알라딘(2019) - 월드와이드 10억달러 대흥행 

 

 

 

 

 

 

 

 

 

크루엘라(2021) - 코로나 전성기에 개봉했는데 손익분기점 넘김

 

 

 

 

 

 

보다시피 만들기만 하면 흥행은 보장되는거였음. 

 

물론 위 작품들에도 정치적 올바름 메시지가 없는건 아님. 신데렐라는 원작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자스민은 여자라서 술탄이 될 수 없는것에 고민하고... 전부 원작에 비하면 훨씬 최근의 "올바름"에 맞게 조정되었음.

 

하지만 관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졌지.  

 

 

 

 

 

 

 

그러면 PC에 돌아버린 뒤 만든것들은?

 

 

 

 

 

 

 

 

인어공주(2023) - 손익분기점도 못넘김 (OTT 가서 간신히 넘김)

 

 

 

 

 

 

 

 

 

 

 

백설공주(2025) - 제작비도 못건짐

 

 

 

 

 

 

 

심지어 위 두 영화는 원작이 

백설공주(1937) - 세계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 디즈니 영화의 근본

인어공주(1989) - 수십년의 암흑기를 끝내고 디즈니를 부활시킨 명작

 

 

인데 저렇게 만들어서 저런 결과를 냄. 

 

 

 

 

 

 

 

 

 

더군다나 비슷한 때 디즈니 원조집인 애니메이션 분야도 PC에 미쳐서

 

 

 

 

 

 

스트레인지 월드(2022) - 손익분기점도 못넘김

흑인 게이 청소년 주인공이라는 대환장 조합

 

 

 

 

 

 

 

 

 

 

위시(2023) - 1억달러 적자냄

디즈니 100주년 작품에 당차게 흑인 드레드 주인공 박음

 

 

 

 

 

 

 

이렇게 말아먹음...

 

 

 

 

여기서 더 PC 위주 제작을 이어간다??

 

팬들 이탈은 둘째치고 배임으로 콩밥먹을수도 있음

 

 

 

 

 

 

 

 

 

 

더군다나 이번 이 실샤화가 라푼젤인데 

 

 

 

 

 

 

 

 

 

라푼젤 다음으로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뭐냐면

 

 

 

 

 

 

 

 

 

이건 ㄹㅇ PC 추구하다 실사화 말아먹으면 배임으로 깜빵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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